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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82차 심의결정 현황 (2024.01.10.)

주의 2024-4003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강남 유부녀들, 호스트 선물 여기서.. 외 1건  

1. 뉴시스      발행인  강  호  병
2.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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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3년 11월 13일「강남 유부녀들, 호스트 선물 여기서..」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co.kr) 11월 14일「강남 유부녀들, 호스트 선물 여기서..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뉴시스
        
< 캡처시각 23. 11. 13. 13:41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113_0002518571 >
  2)중앙일보

< 캡처시각 23. 11. 14. 11:25 >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7083?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celebrity3_newsstand&utm_content=231114 >   뉴시스, 중앙일보는 ‘강남 유부녀들 호스트 선물 여기서.. 충격’이란 선정적인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를 클릭해 들어가면 ‘서브와치’라는 쇼핑몰의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프리미엄 레플리카 시계 전문쇼핑몰’이라고 소개한 이 사이트에는 Rolex, Omega 등 고가 브랜드 시계, 의류 및 잡화를 판매 중이다. 유∗석, 배컴, 손흥민, 슈워제네거 착용시계라는 설명과 함께 해당 연예인들의 얼굴 사진을 시계 이미지와 번갈아 노출하고 있다.  
  레플리카는 원작자가 손수 만든 사본을 뜻한다. 하지만 이 사이트의 제품은 롤렉스 등의 브랜드가 직접 만들거나 라이센스 계약을 한 업체 제품이 아니라 홍콩 등에서 만든 모조품에 불과하다. 더욱이 광고 내용에도 없는 ‘강남 유부녀들이 호스트에 선물’이라는 자극적이고 무책임한 광고 문구는 신문 광고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 제12조「선정·폭력 표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s://skwatch.xyz/mall/m_mall_best3.php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 제12조「선정·폭력 표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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