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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61차 심의결정 현황 (2022.02.09.)

경고 2022-4009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뽕브라몰」 외 21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2.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3. 한겨레         발행인  김  현  대
4.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5.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6.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7.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8.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9.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10.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11.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전  창  협
12. 한국일보       발행인  이  영  성
13. 전자신문인터넷  발행인  심  규  호
14.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15.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16.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17. 스포츠서울     발행인  이  장  혁
18. 스포츠동아     발행인  이  인  철
19.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20.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21.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22. 스포츠조선     발행인  이  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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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22년 1월 19일(이하 캡처시각)「뽕브라몰」제목의 광고, 경향신문(khan.co.kr) 1월 21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 한겨레(hani.co.kr) 1월 21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1월 21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 동아닷컴(donga.com) 1월 21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1월 21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월 21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 문화일보(munhwa.com) 1월 21일「스타일 크루」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월 21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세계일보(segye.com) 1월 21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1월 21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 한국일보(hankookilbo.com) 1월 21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전자신문인터넷(etnews.com) 1월 21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1월 21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1월 21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1월 21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1월 24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1월 24일「서울스토어」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1월 24일「스타일크루」제목의 광고,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1월 24일「스타일크루」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1월 24일「스타일크루」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월 24일「뽕브라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아시아경제

< 캡처시각 22. 01. 19. 13:14 > <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11713092698951 >
2)경향신문

< 캡처시각 22. 01. 21. 09:01 >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1202016001 >
3)한겨레

< 캡처시각 22. 01. 21. 09:07 >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8236.html?_fr=mt2 >
4)조선닷컴

< 캡처시각 22. 01. 21. 11:30 >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1/V4KV5ZYSMFD2TNH2AQ5IQOQZT4/ > 5)동아닷컴

< 캡처시각 22. 01. 21. 09:25 >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121/111354766/2?ref=main >
6)서울신문

   < 캡처시각 22. 01. 21. 09:32 >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21004031 > 7)파이낸셜뉴스

< 캡처시각 22. 01. 21. 13:26 > < https://www.fnnews.com/news/202201210857580405 >
8)문화일보

< 캡처시각 22. 01. 21. 09:40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120MW163551101531 > 9)뉴시스

< 캡처시각 22. 01. 21. 09:46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1_0001732360 >
10)세계일보

< 캡처시각 22. 01. 21. 09:50 > <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120516157 > 11)코리아헤럴드

< 캡처시각 22. 01. 21. 09:59 > <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20120000744&kr=1 >
12)한국일보

   < 캡처시각 22. 01. 21. 10:04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109210002581 > 13)전자신문인터넷

< 캡처시각 22. 01. 21. 10:10 > < https://www.etnews.com/20220120000142?mc=em_002_00001 >
14)한경닷컴

< 캡처시각 22. 01. 21. 10:20 >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2140006 >

15)매경닷컴

< 캡처시각 22. 01. 21. 10:23 >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1/62089/ >
16)중앙일보

< 캡처시각 22. 01. 21. 10:31 >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2158 >
17)스포츠서울

< 캡처시각 22. 01. 24. 09:09 > < http://www.sportsseoul.com/ > 18)스포츠동아

< 캡처시각 22. 01. 24. 09:12 > <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20124/111400185/1 >
19)국민일보

< 캡처시각 22. 01. 24. 11:35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99497&code=61111111&sid1=pol >

20)헤럴드경제

< 캡처시각 22. 01. 24. 13:49 >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124000289 >
21)뉴스1

< 캡처시각 22. 01. 24. 13:59 >
< https://www.news1.kr/articles/?4563895 >
22)스포츠조선

< 캡처시각 22. 01. 24. 13:23 > < https://sports.chosun.com/ >   아시아경제 등 22개 매체 홈페이지에는 여성 속옷 쇼핑몰을 홍보하는 광고가 게재돼 있다.「뽕브라몰」,「스타일 크루」,「서울스토어」등 세가지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는데, 속옷 차림의 여성들이 선정적인 포즈와 맨살을 드러낸 채 이용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광고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제품 소개 페이지는 여성 모델들의 노출성 화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슴골이나 치골, 엉덩이 굴곡이 다 드러나고 사타구니 부분까지 클로즈업돼 있는데 레이스로 된 속옷이 많아 보기에 민망할 정도다. 포즈나  표정 역시 선정적 상상을 유발해 성인용 잡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 제품을 보면 계속해서 다른 속옷의 착용 모델들을 끝없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연령 제한 없이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다. 속옷은 홈쇼핑에서도 시간대가 제한될 만큼 주의가 요구되며, 일부 성인 속옷 쇼핑몰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은 연령제한을 두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제4조「사회적 책임」,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2조「선정?폭력 표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1. 뽕브라몰 < https://bbongbra.co.kr/?cafe_mkt=criteo#none > 2.서울스토어< https://www.seoulstore.com/products/1483219/detail?utm_source=criteo&utm_medium=da&utm_campaign=lowerfunnel > 3.스타일크루< https://www.stylecrew.co.kr/goods/detail/222001?affiliate=st_mob_repc > 1.뽕브라몰













< https://bbongbra.co.kr/web/upload/update/1907/forever_03-.gif >

< https://bbongbra.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470&cate_no=75&display_group=1 >
리뷰 난


2.서울스토어








< https://www.seoulstore.com/products/1482828/detail >









3.스타일 크루











  








< https://www.stylecrew.co.kr/goods/detail/222001?affiliate=st_mob_repc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제4조「사회적 책임」,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2조「선정?폭력 표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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