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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4068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로또당첨 된 여대생, 집가다 골목에서… 외 1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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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1년 4월 14일자(이하 캡처시각)「로또당첨 된 여대생, 집가다 골목에서…」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4월 14일자「로또당첨 된 여대생, 집가다 골목에서…」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머니투데이

< 캡처시각 21. 04. 14 12:37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120061161374&type=1 >
②아시아경제

< 캡처시각 21. 04. 14 13:00 >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41320470068043 >
  머니투데이의 ‘BEST 머니이슈’, 아시아경제의 ‘실시간 인기정보’ 코너에는「로또당첨 된 여대생, 집가다 골목에서…」라는 제목의 광고가 게재돼 있다. 로또에 당첨된 여자 대학생이 귀가 중 골목에서 ‘좋지 않은 사건’을 겪은 듯한 부정적 뉘앙스를 풍기는 제목이다. ‘김태현 스토킹 살인사건(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을 비롯해 여성 혐오 범죄라 불리는 사건들이 무차별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이용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클릭을 유도한다.
  클릭해 보면 골목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구해 주었고, 해당 남성이 로또 번호를 표시한 용지를 주었고, 그 번호대로 구매했다가 1등에 당첨됐다는 여성의 이야기가 나온다. 가명이라고 소개돼 있고, 비슷한 내용의 보도도 확인되지 않아 진위를 전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미담’이다. 여성이 어떠한 해를 입은 것이 아님에도 구조와 당첨의 순서를 바꿔, 마치 당첨된 뒤 어떠한 일을 겪은 것처럼 제목을 붙인 것이다.
  콕 짚어 ‘여대생’이라고 적시하면서 여성을 언제든 가해 가능한 대상으로 느끼게 하는 제목보다 더욱 큰 문제는 광고페이지 내용이 허위라는 것이다. 해당 여성은 이러한 사실은 방송에 제보했고, 취재진이 로또 번호를 준 남성을 찾아냈는데, 당첨 확률 95% 달하는 로또분석기 개발자였고, 해당 개발자의 번호 추천이 온라인에서 화제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다. 광고라고 해서 실제로 벌어지지 않은 소설 같은 일을 방송까지 들먹이며 사실처럼 주장하는 것은 이용자를 현혹하는 ‘가짜뉴스’나 다름없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해당사이트
머니투데이 < http://my.newscover.co.kr/ltnb5/?ref=409&cc=2272787 > 아시아경제 < http://my.newscover.co.kr/ltnb5/?ref=4628&cc=2272787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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