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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3139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윤석열, 이재명 제치고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첫 1위 외 1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뉴스핌통신  발행인  민  병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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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21년 4월 16일자「윤석열, 이재명 제치고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첫 1위」기사와 제목, 뉴스핌(newspim.com) 4월 16일자「[여론조사] 대선주자 지지도 윤석열 25% ‘1위’…이낙연 5% ‘역대 최저’」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세계일보, 뉴스핌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계일보)=『윤석열, 이재명 제치고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첫 1위
  입력 : 2021-04-16 13:54:01 수정 : 2021-04-16 13:53:58
  한국갤럽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25%를 기록해 이 지사(24%)를 오차범위에서 앞섰다. 윤 전 총장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지사에 앞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다음으론 이낙연 전 대표 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2%, 정세균 국무총리 1% 순이었다. 이 전 대표의 지지율 급락이 눈길을 끈다. 이 전 대표는 재보선 직전 실시된 4월 첫째 주 조사에서 7%포인트로 한 자릿수로 추락한 데 이어 이번 주 조사에서 2%포인트가 추가 하락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내년 대선에서 ‘정권 유지론’ 보다 ‘정권 심판론’이 우세할 것이란 의견이 훨씬 많았다.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4%에 그친 반면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55%에 달했다. 정권 교체론은 보수층, 대구·경북(이상 77%), 60대 이상(64%) 등에서 많았고 정권 유지론은 진보층(64%), 광주·전라(57%), 40대(49%) 등에서 많았다.
  특히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작용하는 중도층에선 정권 교체론이 66%로, 정권 유지론(24%)보다 크게 높았다.
  이번 조사는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16506910?OutUrl=naver >   
  (뉴스핌)=『[여론조사] 대선주자 지지도 윤석열 25% '1위'…이낙연 5% '역대 최저'
  기사입력 : 2021년04월16일 11:34  최종수정 : 2021년04월16일 11:34
  4·7 재보궐선거 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율은 역대 최저치인 5%로 주저앉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4월 4주차 윤 전 총장 지지율은 재보선 전인 4월 1주차 대비 2%p 오른 25%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서울,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30대, 60대 이상, 남성, 국민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남성, 국민의힘 지지층, 20대, 40대, 50대, 인천·경기에선 지지율이 내렸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p 오른 24%로 집계됐다.
이 지사는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20대, 60대 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재보선을 총괄지휘했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지지율은 5%로 조사됐다. 역대 최저 지지율이다. 재보선 전과 비교해 3%p 빠졌다.
  (후략)』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41600035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한국갤럽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4월  13~15일 사흘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 이재명 경기 지사가 24%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와 뉴스핌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이 1위로 올라섰다’라는 표현을 각각 사용했다.  
  기사 제목에도 < 윤석열, 이재명 제치고…첫 1위 >, < 윤석열 25% ‘1위’ >라고  달았다. 두 사람이 1.0%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이내 초경합 상황인데 순위를 매긴 것이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으면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해야 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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