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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3132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성신여대 아가씨들~” 리얼돌 체험방 홍보.. ‘학생들 분노’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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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이데일리(edaily.co.kr) 2021년 4월 23일자「“성신여대 아가씨들~” 리얼돌 체험방 홍보.. ‘학생들 분노’」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이데일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신여대 아가씨들~" 리얼돌 체험방 홍보.. '학생들 분노'
  2021.04.23. 08:25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 리얼돌(사람의 신체를 본떠 만든 성인용품) 체험방이 주변 여자대학교의 이름을 내걸고 홍보를 해 논란이다.
  지난달 12일 한 리얼돌 업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신여대 아가씨들 미용실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홍보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긴머리 가발을 쓴 리얼돌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성신여대 학생들은 ‘우리는 인형도, 성기구도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이들은 “해당 지점에서는 리얼돌을 ‘성신여대 아가씨’로 칭하며 남성들의 ‘여대생 판타지’를 영업전략 수단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성신여대 아가씨’는 또 다른 ○○대 아가씨, 혹은 특정 직종, 지역, 인종 등을 특징으로 하는 ○○녀, 심지어는 유명인이나 지인 등 실존 인물을 본뜬 강간 인형의 출현을 예고한 것과 다름없다”며 “존재만으로도 이미 폭력적인 강간 인형이 결국 여성 개개인의 권익마저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별 강간 인형 관련 업소의 영업을 제한하라”며 지자체의 책임도 요구했다.
  누리꾼들은 “왜 신성한 학교 이름을 들먹이느냐. 거기 여대생들이 얼마나 불쾌하겠냐”, “무엇이든 선은 넘지 말자.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 결론이 날 문제를”, “리얼돌은 반대 안 하는데 이거는 미친 거지. 학교 차원에서 고소하길”, “추잡하고 더럽다”라며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지점 명을 ‘성신여대점’에서 ‘성북구 지점’으로 수정했다. 리얼돌 체험방 프랜차이즈 홈페이지에서도 지점 명을 변경하고 유튜브 채널에 올린 홍보 영상을 모두 내렸다.』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330132&memberNo=3939441&vType=VERTICAL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이데일리가 네이버 포스트에 올린 위 기사는 한 ‘리얼돌’ 체험방 업주가 가게 홍보를 위해 인근 여자대학 학교의 실명을 사용, 논란이 되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리얼돌 체험방은 ‘성신여대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SNS에 “성신여대 아가씨들 미용실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리얼돌의 사진을 첨부하는 홍보글을 올렸다. 리얼돌을 ‘성신여대 아가씨’, 리얼돌이 새 가발을 쓴 모습을 ‘미용실에 다녀왔다’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자 성신여대 학생들은 ‘우리는 인형도, 성기구도 아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강하게 비난했고 대학 측도 ‘성신여대’라는 실명을 거론한 언론 매체들에 익명 처리와 더불어 2차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더 이상의 기사화를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몇몇 ‘성신여대’라는 실명을 거론했던 신문들은 ‘ㅇㅇ여대’로 수정했고 이데일리 또한 실명 사용 대신 < “OO여대 아가씨들~” 리얼돌 체험방 홍보.. ‘학생들 분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2246629019072&mediaCodeNo=257) 라고 제목을 바꾸거나 게시물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하지만 네이버 포스트엔 6일째 < “성신여대 아가씨들~” >이란 제목과 기사를 방치해 ‘개인과 단체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보도를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한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위반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네이버 포스트  

< 캡처시각 21. 04. 30. 12:23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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