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3131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가세연 “박수홍 여친, 김다은 너 말고 ‘김다○’…아나운서가 한글 모르냐”」기사와 사진 외 1건  

1.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2.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다운로드 프린트

주 문
  뉴스1(news1.kr) 2021년 4월 15일자「가세연 “박수홍 여친, 김다은 너 말고 ‘김다○’…아나운서가 한글 모르냐”」기사와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4월 15일자「가세연 “박수홍 여친, 김다은 너 말고 ‘김다○’…아나운서가 한글 모르냐”」기사와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뉴스1,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가세연 "박수홍 여친, 김다은 너 말고 '김다○'…아나운서가 한글 모르냐
   2021-04-15 14:41 송고 | 2021-04-15 14:51 최종수정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김다은 아나운서가 박수홍의 여자친구 의혹을 부인한 것을 두고 비꼬았다.
  15일 가세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다은씨, 당신 한글 몰라요? 당신은 '예'와 '은' 글자도 구분 못해요?"라며 자신들이 방송에서 지칭한 인물은 김 아나운서가 아님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12일 가세연은 유튜브 채널에서 "박수홍의 여자(93년생 김다X) 때문에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었다.
  이후 가세연이 지목한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가 김다은 아나운서라는 루머가 퍼졌고, 결국 김다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은 박수홍의 여자친구가 아님을 직접 해명한 것이다.
  김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몇 분들 아직도 네이버에 '93년생 김다X 아나운서'로 검색하고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계시나 본데 안타깝게도 저는 그 김다땡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달 말 불거진 친형 측 횡령 의혹을 인정했다. 하지만 친형 측이 폭로전으로 맞서자 지난 5일 친형 부부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를 진행중이다.』
< https://www.news1.kr/articles/?4275861 >
  (파이낸셜뉴스)=『가세연 "박수홍 여친, 김다은 너 말고 '김다○'…아나운서가 한글 모르냐
  뉴스1입력 2021.04.15. 14:42  수정 2021.04.15. 14:5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김다은 아나운서가 박수홍의 여자친구 의혹을 부인한 것을 두고 비꼬았다. (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104151442232562?utm_source=taboola&utm_medium=affiliate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 기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다은 아나운서를 비난했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다. 가세연은 앞선 방송에서 ‘박수홍 형제의 갈등은 93년생 김다X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1993년생인 김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김수홍 여자친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아나운서의 해명에 대해 가세연은 다음 방송을 통해 “김다은씨, 당신 한글 몰라요? 당신은 ‘예’와 ‘은’ 글자도 구분 못해요?”라고 비난했고 뉴스1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박수홍과 여자친구, 그리고 형제간 갈등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1은 위 기사에서 ‘예’와 ‘은’도 구별 못하냐는 인용 문구를 통해 < 박수홍의 여자친구는 김다예 >라고 실명을 적시한 셈이 됐다. 더구나 가세연의 유튜브 방송을 캡처한 사진을 여과 없이 소개함으로써 < 박수홍 12억 아파트 챙긴 김다예 >라는 가세연 측 일방의 주장을 별다른 검증 없이 옮겼다.
  이는 공익과 무관한 보도 등으로 개인의 명예?신용을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위반했다. 파이낸셜뉴스는 뉴스1 기사를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전재한 책임이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 ? 신용 훼손 금지), 제12조「사생활 보호」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명예 ? 신용 훼손 금지), 제12조「사생활 보호」전문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