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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53차 심의결정 현황 (2021.05.12.)

주의 2021-1091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윤석열 30.2% vs 이재명 24.7% ‘대선주자 2强’」제목의 기사, 3면「민주 송영길·국민의 힘 주호영 ‘선?  

경북매일       발행인  최  윤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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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경북매일 2021년 4월 27일자 1면「윤석열 30.2% vs 이재명 24.7% ‘대선주자 2强’」, 3면「민주 송영길·국민의 힘 주호영 ‘선두’」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경북매일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면)=『경북매일신문과 에브리뉴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나란히 지지율 1·2위를 달리며 ‘2강 구도’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범여권에서는 이 지사, 범야권에서는 윤 전 총장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관련기사 3면 >   여야 대선 후보 중 ‘누구를 조금이라도 더 지지하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윤 전 총장(30.2%)과 이 지사(24.7%)가 선두 경쟁을 벌였다. 그 다음은 민주당 이낙연 의원 12.8%, 무소속 홍준표 의원 6.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5.4%의 순이었다. 이어 정세균 전 총리 4.9%, 유승민 전 의원 3.7%, 정의당 심상정 의원 2.2%, 원희룡 제주지사 2.1%,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1.3%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 3.1%, 잘 모름 2.4%, 기타 후보 1%였다.
  범여권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선 이재명 30.6%, 이낙연 14.9%, 정세균 전 총리 7.4%, 심상정 의원 5.8%였다. 범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34.5%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홍준표 의원(14.3%)을 비롯해 안철수 대표(9.4%), 유승민 전 의원(7.6%) 등이 추격하는 양상이다. 이어 원희룡 지사 2.8%, 김태호 의원 2.3%였다.
  이와 함께 차기 전당대회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의원, 국민의힘은 주호영(대구 수성갑) 당대표 권한대행이 선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서는 송영길 의원(14%)에 이어 홍영표 의원 9.9%, 우원식 의원 9.4% 순이었다.
  다만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후보 없음(47%)·잘 모름(19.7%) 등 부동층이 무려 66.7%에 달해 최종 승부를 판단하기에는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주호영 권한대행(15%)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초선의 김웅 의원(9.1%)이 추격하고 있다. 다음은 홍문표 의원 8.4%, 조경태 의원 6.3%, 권영세 의원 4.4%, 조해진 의원 3.8%, 윤영석 의원 2.1%였다. 잘 모름 4.7%, 지지후보 없음 38.4%였다.(후략)』
<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4892 >
  (3면)=『여야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선 송영길 의원, 국민의힘에선 주호영(대구 수성갑) 당대표 권한대행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지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이 각각 66.7%, 43.1%에 달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송영길 선호
  5·2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우원식, 홍영표 의원이 맞붙고 있는 가운데 경북매일·에브리뉴스가 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해 지난 4월 23∼25일 전국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율은 송영길 의원 14%, 홍영표 의원 9.9%, 우원식 의원 9.4%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대표 후보군 중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47%, ‘모르겠다’는 19.7%에 달해 종반전을 달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송 의원은 20·30대를 제외한 40대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1위에 올랐다. 지역별로 제주·강원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송 의원이 두 자리수를 지지도를 차지하며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강원 지역에서는 홍영표 의원이 11.1%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22.6%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송영길 의원이 25.3%로 선두였고, 홍 의원(18%)과 우 의원(14.6%)이 막판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선호하는 후보를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20대(60.6%)와 30대(52.7%)에서 가장 많았다. 다만 민주당 전당대회는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5%, 국민여론조사 10%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당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당심과 민심이 일치할 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대구·경북 등 국민의힘 지지층 주호영 선호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선 국민의힘 주 권한대행이 유일하게 10%를 넘겼다. 국민의힘 초선인 김웅 의원 9.1%, 홍문표 의원 8.4%, 조경태 의원 6.3%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주 권한대행이 유일하게 20%를 넘는 28.5%를 기록하며 9.6%를 기록한 김웅 의원을 무려 18.9%p차로 따돌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청권에서는 김웅 의원, 호남권에선 조경태 의원이 1위를 차지했으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주 권한대행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 권한대행은 자신의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무려 20.2%를 기록한 반면, 나머지 주자들은 한 자리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그러나 야권 당대표 후보 역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또는 ‘잘 모름’이 43.1%에 달했다.(후략)』
<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4925&utm_source=dable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경북매일의 위 기사는 에브리뉴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및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지지도 조사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1면 기사는『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주호영 권한대행(15%)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초선의 김웅 의원(9.1%)이 추격하고 있다.』고 썼다. 두 사람의 지지도가 각각 15%, 9.1%로 오차범위(±3.1%) 내에 있음에도 순위를 매겼다.
  3면 기사에서는『송 의원은 20·30대를 제외한 40대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1위에 올랐다.』라고 써 홍영표 의원(9.9%)과 오차범위 내에 있는 송의원의 지지율(14%)에 순위를 매겼다. 작은 제목도「송영길, 14%로 20·30대 제외 40대 이상 모든 연령층서 ‘1위’」라고 달았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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