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경고 2020-3178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김흥국, 딸뻘 女아이돌과 어쩌다 ‘세상에’ 등 2건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다운로드 프린트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20년 5월 10일자(캡처시각)「김흥국, 딸뻘 女아이돌과 어쩌다 ‘세상에’」라는 제목에 대하여 ‘경고’ 한다.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20. 5. 10. 23:15 >
  (스포츠동아) =『김흥국, 시크엔젤 라은과 랩발라드 컬래버 [공식]
  입력 2020-05-08 11:16:00
  시크엔젤의 라은이 가수 김흥국과 함께 'MY DADDY'를 5월 8일 발매한다.  8일 리즈엔터테인먼트는 "어버이날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어린 시절의 대한 회상으로 시작해, 세월의 흐름에 자연스레 변해가는 우리네 모든 아버지들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MY DADDY' 가사 내용은 아버지에 대한 딸의 진솔한 마음이 중점적으로 표현되어있고, 그런 딸의 마음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아버지의 마음 또한 적절하게 잘 표현되어있다."며, "후회라기보다는 문득 이제야 말하게 된 감정을 조용히 고백하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다."고 덧붙였다.
  이 곡을 작사한 라은(시크엔젤)은 딸의 입장에서, 또 김흥국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같이 공동으로 가사를 썼으며, 라은(시크엔젤)은 "우리를 위해 늘 희생만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에 발매된 'MY DADDY'는 라은이 소속된 걸그룹 '시크엔젤'의 음악적 색깔과는 상반된 음악으로서, 반복되는 코드에 팝스러운 기타 선율과 탄탄한 드럼의 리듬 파트가 전하고자 하는 가사 메시지의 표현을 완벽하게 돕고 있다.
  그동안 라은이 소속된 '시크엔젤'은 뭄바톤 리듬의 곡인 'LIKE IT'을 끝으로, 긴 공백기를 가지는 가운데 그들이 함께 준비할 완전체 앨범은 2020년 하반기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라은x김흥국의 프로젝트 신곡 'MY DADDY' 음원은 오는 5월 8일 정오를 기점으로 온라인 발매된다.』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508/100959206/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가수 김흥국이 후배가수와 컬래버레이션 앨범을 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홈페이지 제목을「김흥국, 딸뻘 女아이돌과 어쩌다 ‘세상에’」라고 달았다.
  김흥국이 성폭행 혐의를 벗고 가족과 대중에게 이미지 변신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을 전하는 제목이 되레 과거의 추문을 상기시킨다. 후배 가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선배 가수와 협업을 했을 뿐인데 성추문에 엮이는 모양새가 됐다.
  연예인 소식을 다룰 때 종종 선후배 또는 친인척 관계를 ‘남녀 관계’로 상정하는 설정은 건전한 성문화 형성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지양돼야 한다.
  따라서 위 제목은 기사 내용과 크게 동떨어진 표현일 뿐 아니라 두 명의 남녀가수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