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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3172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휴가 나와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군인」기사의 그래픽 등 2건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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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20년 5월 21일자「휴가 나와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군인」, 5월 25일자「빌라서 50대 숨진 채 발견…아래층 60대 여성 체포」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국민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휴가 나와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군인
  입력 : 2020-05-21 14:07
  
  휴가를 나온 군인이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20일 오후 9시30분쯤 대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22)를 흉기로 살해한(살인) 혐의로 A(22)일병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군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A일병은 흉기를 미리 준비해 여자친구의 오피스텔을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A일병은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일병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애정 문제로 인한 사건으로 보이나 정확한 경위는 군에서 조사를 해 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04237&code=61121111&sid1=soc >  

  ② =『빌라서 50대 숨진 채 발견…아래층 60대 여성 체포
  층간 소음 갈등으로 인한 범행 추정
  입력 : 2020-05-25 11:56
  
  경기도 고양시의 한 빌라에서 층간 소음 갈등으로 추정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고양시 덕양구의 한 빌라에서 A씨(51)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술에 만취한 B씨(67·여)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날 B씨를 만나기 위해 해당 빌라를 찾았던 지인이 현장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 바로 아래층 집에 사는 이웃으로, 검거 당시 술에 만취해 진술이 힘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층간 소음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와 평소 관계 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15310&code=61121111&sid1=soc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매체는 5월 21일자「휴가 나와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군인」, 5월 25일자「빌라서 50대 숨진 채 발견…아래층 60대 여성 체포」라는 제목으로 살인사건 을 각각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는 기사내용을 바탕으로 한 그래픽을 각각 게재하였다. 첫 번째 기사에는 어둠속에서 날이 서있는 흉기를 들고 살해하려는 의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두 번째 기사에서는 예리한 날 끝이 보이지는 않지만, 누가 보더라도 흉기임이 분명해 보이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향해 내려 찍으려는 행동을 묘사, 범죄 현장의 잔혹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범죄에 사용한 흉기를 담은 관련 그래픽은 독자에 끼칠 악영향을 고려해 보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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