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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3차 심의결정 현황 (2020.06.10.)

주의 2020-3160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부부의 세계 영향?’ 연예계는 불륜설로 뜨겁다」기사의 사진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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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이데일리(edaily.co.kr) 2020년 5월 1일자「[슈팅스타]‘부부의 세계 영향?’ 연예계는 불륜설로 뜨겁다」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이데일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부의 세계 영향?' 연예계는 불륜설로 뜨겁다
  등록 2020-05-01 오전 6:20:22  수정 2020-05-01 오후 1:05:01
  
  정은채·정준일·송윤아 ‘과거 불륜설 소환’  송윤아, 설경구와 불륜설 언급에 “나쁜 일 안했다”  재연배우, 의사 형부와 불륜설.. 피해자 “비참하다”  불륜 피해자 "법적 제도 마련 필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인기의 영향일까. 연예계가 불륜설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첫 방송한 ‘부부의 세계’는 10회 방송에서 25.9%(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는 배우 김희애, 박해준의 열연과 부부의 연이 불륜과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담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연예계는 불륜 의혹 폭로와 과거 불륜설이 재조명되며 다시금 뜨거운 감자가 됐다.   ◇ 정은채 측 “유부남인 것 몰랐다” VS 정준일 측 “기혼자인 것 알았다”
  지난 17일 한 매체는 배우 정은채(34·정솔미)와 가수 정준일이 약 10년 전 불륜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당시 정준일이 불륜상태로 아내 A씨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됐다는 내용이 골자다. 매체는 정은채 측근의 말을 인용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 줄 몰랐고 오히려 피해자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준일 측은 “작정하고 정은채를 속인 사람이 됐다”며 “사실이 아니다. 기혼자라는 건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정은채는 2013년 일본배우 카세 료와의 불륜설에 이어 두 번째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SBS ‘더킹’에서 대한제국의 첫 여성총리 역을 맡고 있다. 해당 불륜설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은채 보기가 불편하다”며 통편집과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정은채 측은 논란이 거세지자 “10여 년 전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모두 끝난 부분”이라며 “다른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 양측의 또 다른 진실 공방이 계속되지 않길 바란다”고 입장을 재차 전했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952662576465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이데일리는 주간 기획코너 ‘슈팅스타’를 통해 불륜설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른 배우 정은채와 설경구 송윤아 부부, 재연배우 A씨를 묶어서 다뤘다.
  기사 리드에 불륜을 소재로 한 화제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언급했고 메인 사진으로 드라마 스틸컷을 여러 장 사용했다. 그 중 두 컷을 보면,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우측 심장 부위를 가위로 찌르는 장면을 담고 있다. 여주인공 얼굴에 피가 튀고 남자주인공 가슴에는 피가 흥건한 모습, 두 사람의 격한 감정이 역력하게 읽힌다.
  아무리 드라마 속 한 장면이라 하더라도 이런 끔찍한 장면을 어린이·청소년도 접근이 가능한 뉴스 페이지에 싣는 것은 언론의 사회·교육적 기능을 고려할 때 부적절한 편집이다. ‘부부의 세계’는 19세 이상 로고를 달고 방송되는 성인물이지만, 언론사의 뉴스는 전체관람가인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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