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42차 심의결정 현황 (2020.05.13.)

경고 2020-1088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김현정·유의동 오차내 접전/평택을 당선가능성도 ‘혼전’/…  

기호일보       발행인  서  강  훈 

다운로드 프린트

주 문
  기호일보 2020년 4월 7일자 1면「김현정·유의동 오차내 접전/평택을 당선가능성도 ‘혼전’/정치신인 김현정 41.3%로 1위」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기호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정치신인으로 첫 금배지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와 재선의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맞붙은 평택을 선거구는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C&I에 의뢰해 지난 4∼5일 양일간 평택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41.3%의 지지율을, 통합당 유 후보는 37.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9%p로 오차범위 내에서 김 후보가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후략)』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545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기호일보의 위 적시 기사는 여론조사기관 조원C&I에 의뢰해 4월 4∼5일 이틀간 실시한 평택을 지역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p) 결과를 보도한 것이다.
  기호일보는 기사 본문에서『민주당 김 후보는 41.3%의 지지율을, 통합당 유 후보는 37.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9%p로 오차범위 내에서 김 후보가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썼다. 지지율 차이가 3.9%포인트로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는데도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표현해 서열화했다. 또 작은 제목에서도「정치신인 김현정 41.3%로 1위/재선 유의동 37.4% 바짝 추격」이라는 표현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한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하거나 특정 후보의 우세라고 보도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