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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 935차 심의결정 현황 (2019.10.08.)

주의 2019-4179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비아그라 5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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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이데일리(edaily.co.kr) 2019년 9월 6일자(캡처시각)「29세 女변호사, 단기간에 59억 만든 비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 캡처시각 19. 9. 6. 22:46 >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92406622617496&mediaCodeNo=257&OutLnkChk=Y >  

  위 광고는 ‘넘버원인베스트먼트’라는 증권투자 정보 제공 업체를 소개하면서「29세 女변호사, 단기간에 59억 만든 비결…」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광고는 강은정이라는 가명의 여 변호사를 사례로 들며 투자 성공담을 소개한다. 그런데 ‘강은정씨 본인의 SNS’라고 인용된 여성의 사진은 노골적으로 매매춘을 연결하는 ‘AtlasBeauty’ 사이트 홈페이지에 실려있다.
  이 광고는 거짓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큼 내용 전반의 사실성을 믿기 어렵다. 불확실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제목은 솔깃한 수사로 독자를 기만·오도할 우려가 크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ad.mapy.co.kr/number02/Qy7dXk/1AJ0RK >

※참고: 사진 출처
< http://atlasbeauty.ultrasolution.com.my/post.php?pid=357&title=%E6%AD%A3%E5%A6%B9Bambi%E5%A4%8F%E7%AD%A0%E5%A9%B7(9)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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