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933차 심의결정 현황 (201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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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9-2067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生氣그림 한 점이 집안의 행복을 드립니다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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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東亞日報 2019년 6월 17일자 A29면「生氣그림 한 점이 집안의 행복을 드립니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위 광고는 새로 개발됐다는「生氣그림」이 ‘집안의 행복’을 부른다고 선전하고 있다. 광고는『(그림이)건강, 합격, 재물과 번창, 희망을 가져온다』『부귀영화와 화목을 불러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위 광고의 내용은 오늘날의 상식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런데도 이 같은 주장을 펴면서 그림을 판매하는 것은 독자들을 현혹해 속이는 것이다. 이는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며,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