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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7차 심의결정 현황 (2019.01.09.)

주의 2019-4007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오빠 너무 단단해! 대체 뭘 먹은거야 외 2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3.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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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18년 12월 2일자(이하 캡처시각)「오빠 너무 단단해! 대체 뭘 먹은거야」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12월 2일자「오빠 너무 단단해! 대체 뭘 먹은거야」제목의 광고,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2월 10일자「중년男 관계전 ‘한알’ “오빠 이거 뭐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머니투데이

<캡처시각 18. 12. 2. 19:40>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810518253679&cast=1&STAND=MT_T >    


② 아시아경제  

<캡처시각 18. 12. 2. 20:09>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914554619241 >      

③아시아투데이

<캡처시각 18. 12. 10. 11:22>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0010005419 >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는 성기능 장애를 겪는 남성들에게 해결방법을 제시한다는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하면서 여성의 둔부를 강조한 사진과 함께「오빠 너무 단단해! 대체 뭘 먹은거야」라는 음란한 표현을 담은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여성의 뒷모습 사진과 함께「중년男 관계전 ‘한알’ “오빠 이거 뭐야~!”」라는 제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여성의 둔부를 강조하였고, 광고제목도 ‘오빠 이거 뭐야~’라는 선정적 표현으로 음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에서 이 식품은 특허 받은 효소처리공법으로 특이사포닌(Rg3, Compound-K)함량을 강화하여 막혔던 음경혈관을 뚫어 발기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성과 사정량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이 식품의 기능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광고는 발기부전, 조루등 성관련 남성고민을 수술없이 해결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금지한「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제18조(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 금지) 1항 1호를 위배하고 있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머니투데이 < http://jcstar.co.kr/news/sponax/index.html?ch=mt_fix&bt=on > ②아시아경제 < http://jcstar.co.kr/news/sponax/index.html?ch=asia_fix&bt=on > ③아시아투데이< http://jcstar.co.kr/news/sponax/index.html?ch=asiatoday_fix&bt=on >
 
적용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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