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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2018.12.12.)

주의 2018-4205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알바女, “21억”받고 주인男과 창고서… 외 1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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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18년 11월 11일자(이하 캡처시각)「알바女, “21억”받고 주인男과 창고서…」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11월 11일자「알바女, “21억”받고 주인과 한 행동이 발각돼...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서울신문

<캡처시각 18. 11. 11. 15:36>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11500010&wlog_sub=svt_006 >  

② 아시아경제  

  <캡처시각 18. 11. 11. 16:16>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918005791767 >   
  위 매체들은「알바女, “21억”받고 주인과 한 행동이 발각돼...충격!」등 제목으로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는 이 업체가 추천해준 급등종목 주식에 투자하여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서민갑부가 되었다고 소개하면서, 무료 급등주 문자 서비스와 증권가 속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속보 알리미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이벤트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 어디에도 ‘알바女가 21억을 받고 주인과 벌인 충격적인 행동’에 대한 설명은 없다. 선정적 뉘앙스를 풍기는 이 광고제목은 결국 허위에 지나지 않은 내용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고 있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www.thetopic.co.kr/camp/zzi/w_a/index_alba.html?urlGubun=R_w_Hi_seoul2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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