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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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8-4204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김보성 비트코인 “망해”, 회장들과 초호화생활중?! 외 4건 1.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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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2018년 11월 11일자(이하 캡처시각)「김보성 비트코인 “망해”, 회장들과 초호화생활중?!」제목의 광고, 한국일보(hankookilbo.com) 11월 11일자「탁재훈 비트코인 “망해”, ××으로 초호화생활중?! “충격”」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1월 13일자「탁재훈 비트코인 “망해”, ××으로 초호화생활중?! “충」,「김보성 비트코인 망하고 ××해 42억 벌어..!」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1월 13일자「김보성 비트코인 “망해”, 회장들과 초호...」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11월 13일자「김보성 비트코인 “망해”, 회장들과 초호화생활중?!」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① 중앙일보 <캡처시각 18. 11. 11. 15:53> < https://news.joins.com/article/23113929 > ② 한국일보 <캡처시각 18. 11. 11. 16:00>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111405726124?did=ns&dtype=2&dtypecode=848 > ③ 스포츠월드 <캡처시각 18. 11. 13. 17:59> <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81112768434?OutUrl=NS > ④ 뉴시스 <캡처시각 18. 11. 13. 18:15>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13_0000472055&cid > ⑤ 뉴스1 <캡처시각 18. 11. 13. 18:20> < http://www.news1.kr/articles/?3475957 > 중앙일보「김보성 비트코인 “망해”, 회장들과 초호화생활중?!」, 한국일보「탁재훈 비트코인 “망해”, ××으로 초호화생활중?! “충격”」, 스포츠월드「탁재훈 비트코인 “망해”, ××으로 초호화생활중?! “충」「김보성 비트코인 망하고 ××해 42억 벌어..!」, 뉴시스「김보성 비트코인 “망해”, 회장들과 초호...」, 뉴스1「김보성 비트코인 “망해”, 회장들과 초호화생활중?!」제목의 광고는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소개하고 있다. 이들 광고는 평범하거나 어렵게 살아가던 사람이 투자컨설팅 업체로부터 무료문자서비스를 받아 주식에 투자해 큰 돈을 모아 자산가가 되었다는 사례를 내세워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 어디에도 연예인 김보성씨나 탁재훈씨가 회장들과 초호화생활을 벌인다는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더구나 이들이 비트코인으로 망했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 단지 이 투자컨설팅업체의 모델에 불과한 이들을 내세워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것이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중앙일보 < https://buxmeto.co.kr/cjb/3/?ref=991&cc=1338378 > ② 한국일보 < http://a.mrep.kr/top1_m5?bnurlnb=08UT#_brtep > ③ 스포츠월드 < http://a.mrep.kr/top1_m5?bnurlnb=03bF#_brtep > < http://a.mrep.kr/kojubu8?bnurlnb=03bF#_brtep > ④ 뉴시스 < https://buxmeto.co.kr/cjb/3/?cc=1322800&ref=1778 > ⑤ 뉴스1 < https://buxmeto.co.kr/cojubu/2/?ref=3169&cc=1322801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