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201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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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8-4181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女승무원 인천공항 짐칸에 12억 숨겨둬..충… 외 4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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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서울신문(seoul.co.kr) 2018년 10월 15일자(이하 캡처시각)「女승무원 인천공항 짐칸에 12억 숨겨둬..충…」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10월 15일자「女승무원 인천공항 짐칸에 12억 숨겨둬..충격!!」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0월 16일자「女승무원 인천공항 짐칸에 12억 숨겨둬..충…」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10월 16일자「女승무원 인천공항 짐칸에 12억 숨겨둬..충격!!」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0월 16일자「쓰레기통에서 돈다발 뭉탱이로 주운 30대女!」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① 서울신문 <캡처시각 18. 10. 15. 16:09>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2500154&wlog_sub=svt_006 > ② 중앙일보 <캡처시각 18. 10. 15. 16:24> < https://news.joins.com/article/23045633 > ③ 뉴시스 <캡처시각 18. 10. 16. 18:30>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6_0000444111&cid > ④ 뉴스1 <캡처시각 18. 10. 16. 18:39> < http://www.news1.kr/articles/?3451769 > ⑤ 머니투데이 <캡처시각 18. 10. 16. 15:30>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611565627454&cast=1&STAND=MTS_P > 위 매체들은 「女승무원 인천공항 짐칸에 12억 숨겨둬..충격!!」 또는「쓰레기통에서 돈다발 뭉탱이로 주운 30대女!」라는 제목으로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에 따르면 교사를 그만둔 한 여성이 대형마트 점원으로 어렵게 생활하던 중 우연히 개인 맞춤형 주식투자컨설팅을 받아 43억이라는 큰 돈을 모으게 됐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 어디에도 ‘女승무원이 인천공항 짐칸에 12억 숨겼다’거나 ‘쓰레기통에서 돈다발 뭉치를 주었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 이와 함께 거액 자산을 모은 주인공 박은정씨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지만 사진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었던 일본 어린이 마나와 어머니 사진(참고)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으로 미뤄 광고내용도 허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3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서울신문 < https://www.buxmeto.co.kr/pwin/2/?ref=885&cc=1329191 > ②중앙일보 < https://www.buxmeto.co.kr/pwin/2/?ref=1517&cc=1329189 > ③뉴시스 < https://www.buxmeto.co.kr/pwin/2/?ref=2184&cc=1329189 > ④뉴스1 < https://www.buxmeto.co.kr/pwin/2/?ref=3169&cc=1329191 > ⑤머니투데이 < https://www.buxmeto.co.kr/pwin/2/?ref=409&cc=1329191 > ※참고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incare2040&logNo=22110060278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3의 (2),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