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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2018.11.14.)

주의 2018-4178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건물주女, 등산모임 남자들한테 3억받아? “충격” 외 1건  

1.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2.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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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뉴스1(news1.kr) 2018년 10월 9일자(이하 캡처시각)「건물주女, 등산모임 남자들한테 3억받아? “충격”」,「취준생女, 등산모임 회장들한테 3억받아? “충격”」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10월 9일자「건물주女, 등산모임 남자들한테 3억받아? “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뉴스1


<캡처시각 18. 10. 9. 22:43> < http://www.news1.kr/articles/?3445439 >

② 중앙일보  
  
<캡처시각 18. 10. 9. 23:01> < https://news.joins.com/article/23032108 >
  위 매체들은「건물주女, 등산모임 남자들한테 3억받아? “충격”」,「취준생女, 등산모임 회장들한테 3억받아? “충격”」등 제목으로 주식투자컨설팅 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로 어렵게 살아가던 한 여성이 개인자산 맞춤형 투자컨설팅을 받아 압구정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이 되었으며 27억이라는 큰 돈을 모은 서민자산가가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 어디에도 ‘건물주 여자’ ‘취업준비생’ 등이 등산모임 남자들에게서 3억을 받았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
  터무니 없는 내용을 앞세워 광고 제목과 다른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뉴스1 < http://buxmeto.co.kr/monsterstock/m7/?ref=3169&cc=816883 >
②중앙일보 < http://buxmeto.co.kr/monsterstock/m7/?cc=1263840&ref=1754 >
 
적용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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