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201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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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8-4177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부산 여대생 모임, 드러난 사생활 “충격”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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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머니투데이(mt.co.kr) 2018년 10월 8일자(캡처시각)「부산 여대생 모임, 드러난 사생활 “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캡처시각 18. 10. 8. 16:48>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814537618094&cast=1&STAND=MTS_P > 위 매체는 주식투자를 위한 1:1 맞춤형 투자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는 고등학교 교사인 한 여성이 이 업체의 도움으로 큰 수익을 얻어 교직을 떠나 남부럽지 않은 삶을 영위하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광고 제목은「부산 여대생 모임, 드러난 사생활 “충격”」이라며 부산지역 여대생들의 사생활에 큰 문제가 있는 양, 실제 광고내용과 전혀 무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허위사실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이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s://buxmeto.co.kr/krtv/m2/?ref=409&cc=1282521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