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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2018.11.14.)

주의 2018-4166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女BJ 실제××행위! 네티즌 열광!! 외 2건  

1.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2.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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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10월 2일자(이하 캡처시각)「女BJ 실제××행위! 네티즌 열광!!」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0월 2일자「과외선생과 수업 중 한다는 짓이..“충격”」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0월 2일자「과외선생과 수업 중 이거 틀렸어!」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일간스포츠


<캡처시각 18. 10. 2. 03:30>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011732 >  

② 뉴시스


<캡처시각 18. 10. 2. 03:38>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1_0000431556&cid >  

③ 머니투데이

<캡처시각 18. 10. 2. 02:53>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014008289414&VRT >       
  위 매체들은「女BJ 실제××행위! 네티즌 열광!!」,「과외선생과 수업 중 한다는 짓이..“충격”」,「과외선생과 수업 중 이거 틀렸어!」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이 광고 제목들은 한 여성이 가슴앞 단추를 푸는 동작을 연속으로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실제 ××행위’를 벌여 네티즌이 열광했다는 등 선정적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남성이 여성을 무릎위에 앉힌 사진이나 목욕 가운을 걸친 여성 사진을 실은 뒤 과외선생과 수업 중에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처럼 표현했다.    
  이 광고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킹콩TV'로 연결된다. 이 방송은 하룻밤 방송에 수천만원을 버는 여성 BJ들을 등장시켜, 방송사도 통제 못하며 자정이후에는 그 어떤 포르노 보다 파격적이며 자극적 내용을 방송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고 페이지는 여성 뒷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가 원한다면 뭐든지’라는 선정적 문구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 일간스포츠 < https://buxmeto.co.kr/kingkong/34/?cc=1197990&ref=1202 >
② 뉴시스 < https://buxmeto.co.kr/kingkong/34/?ref=1946&cc=1197987 > ③ 머니투데이 < https://buxmeto.co.kr/kingkong/34/?ref=2177&cc=1197987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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