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24차 심의결정 현황 (201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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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8-4155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女비서, 회의실서 사장님 ‘이것’먹이고..미쳐~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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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국민일보(kmib.co.kr) 2018년 9월 18일자(캡처시각)「女비서, 회의실서 사장님 ‘이것’먹이고..미쳐~」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 18. 9. 18. 15:47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9191&code=11121600&sid1=pol&cp=nv2 > 위 광고는 전립선염 등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물질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 광고를 열어 보면「[화제]전립선 新물질 발견, 간단히 완치 가능해!!」제목 하에 전립선이나 성기능, 혈압, 당뇨로 고생하는 중장년 남성들에게 효과가 크다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의약품이 아님에도 전립선염 완치가 가능하다고 표현해「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제18조 2항(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을 위반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독자인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고와 전혀 무관하게 ‘여비서가 사장에게 이것을 먹이고’ ‘미쳐!’등 저속한 표현으로 신문의 품위를 잃고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land.dp25.kr/land/novain/index.html?bnna18=926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2,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