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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3차 심의결정 현황 (2018.09.11.)

주의 2018-2109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 외 12건  

1.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2.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3.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4.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5.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6.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7.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8.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9. 한국경제    발행인  김  기  웅
10. 매일경제    발행인  장  대  환
11.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12.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13.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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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朝鮮日報 2018년 8월 7일자 B8면「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중앙일보 8월 8일자 19면「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경향신문 8월 9일자 11면「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 8월 9일자 14면「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8월 9일자 14면「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 8월 9일자 7면「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한국일보 8월 10일자 22면「산양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東亞日報 8월 13일자 B8면「올해 첫 채삼/황절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한국경제 8월 21일자 A20면「산양산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매일경제 8월 27일자 A21면「올해 첫 채삼/환절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 8월 27일자 11면「올해 첫 채삼/환절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 8월 27일자 17면「올해 첫 채삼/환절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 국민일보 8월 28일자 13면「올해 첫 채삼/환절삼 한뿌리 먹었을 뿐인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13개지의 적시 광고가 선전하는 산양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자연식품이다.
  그런데도 광고는 산양삼이 암, 고혈압, 중풍, 당뇨병, 위와 간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적시해 마치 이들 질환에 대한 의약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 광고는 식품과 관련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거나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금지하고 있는「식품위생법」제13조를 위반한 것이다.
  이러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은 독자인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4)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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