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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1차 심의결정 현황 (2018.06.14.)

주의 2018-4093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국내 3대 땅부자 초호화 생활 밝혀보니..충격! 외 1건  

1.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2.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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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조선닷컴(chosun.com) 2018년 5월 13일자(이하 캡처시각)「국내 3대 땅부자 초호화 생활 밝혀보니..충격!」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5월 13일자「국내 3대 땅부자 초호화 생활 밝혀보니..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 조선닷컴

< 18. 5. 13. 10:08 캡처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2/2018051200096.html >

② 중앙일보    

< 18. 5. 13. 10:14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22617339 >
  조선닷컴과 중앙일보는「국내 3대 땅부자 초호화 생활 밝혀보니..충격!」이란 제목으로 주식정보업체를 광고하고 있다.
  광고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준비를 하던 송나래씨가 주식정보업체의 무료 문자서비스와 맞춤형 투자컨설팅으로 27억을 보유한 자산가가 되었다고 소개한다. 이는 제목에서 알린 ‘국내 3대 땅부자’ 운운과는 전혀 연관이 없으며, 이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다.
  이 같이 제목과 내용이 동떨어진 광고는 진실성이 떨어져 신문에 대한 신뢰를 해칠 우려가 크다. 이는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해당사이트
< http://buxmeto.co.kr/moin/5/?ref=2346&cc=1154508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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