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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21차 심의결정 현황 (2018.06.14.)

주의 2018-4083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오빠 좋아”연하女 중년男 7번 거뜬해? 외 1건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2. 스포츠월드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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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8년 5월 8일자(이하 캡처시각)「“오빠 좋아” 연하女 중년男 7번 거뜬해?」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5월 22일자「“넣자마자 싸던 男”, “이것”하고 3시간도 거뜬!?」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①스포츠조선

< 18. 5. 8. 13:44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805080100061060004529&ServiceDate=20180508 >  
  
②스포츠월드

< 18. 5. 22. 20:26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8/05/22/20180522001420.html?OutUrl=NS >    스포츠조선 광고는「“오빠 좋아”연하女 중년男 7번 거뜬해?」제목으로 남성들을 위한 에너지 향상 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속적인 상품 개발 연구 사업을 통해 품질을 높이고, UFC 격투기 선수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미국/캐나다 내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고 브랜드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광고 제목은 야릇한 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과 함께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한 내용이다.  
  스포츠월드는 ‘남성 건강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여성과의 접촉에서 에너지를 최대한 높여준다’며 성기능 개선 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광고제목은 “넣자마자 싸던”이라든가 성행위를 ‘3시간’이나 한다는 듯 외설스러운 표현을 담고 있다.
  이는 미풍양속을 해치고 신문의 품위를 훼손하고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 http://mrep.kr/c/v/rockhard2018?bnurlnb=01pe#_brtep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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