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18차 심의결정 현황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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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8-4033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빚” 많아도 1月 누구나 정부에서 1억원 지원!! 외 8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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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세계일보(segye.com) 2018년 1월 29일자(이하 캡처시각)「“빚” 많아도 1月 누구나 정부에서 1억원 지원!!」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1월 29일자「“빚” 많아도 조건없이 누구나 정부서 1억지원!!」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월 3일자「빚갚지마세요! 정부에서 1억원 특별지급! 문의…」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2월 3일자「“빚” 많아도 조건없이 누구나 정부서 1억지...」제목의 광고, 브릿지경제(viva100.com) 2월 4일자「“빚” 절대갚지마! 정부지원 최대 “1억”으로 대환해야..」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2월 12일자「"빚갚지마" 새정부 “최대1억” 지원한다?」제목의 광고, 연합뉴스(yonhapnews.co.kr) 2월 13일자「빚 “갚지마세요” 정부에서 1억준다!」제목의 광고, 한국일보(hankookilbo.com) 2월 12일자「나라에서 “ㅇ억원” 빌려준다?! “빚” 걱정 끝!」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2월 12일자「나라에서 “1억원” 빌려준다?! “빚” 걱정 끝!」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①세계일보 < 18. 1. 29. 01:59 캡처 >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28002370 > ②중앙일보 < 18. 1. 29. 22:01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22327951 > ③스포츠동아 < 18. 2. 3. 10:01 캡처 >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202/88478285/1 > ④뉴시스 < 18. 2. 3. 12:28 캡처 >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29_0000216610&cid > ⑤브릿지경제 < 18. 2. 4. 23:46 캡처 >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04010001066 > ⑥이데일리 < 18. 2. 12. 21:10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74246619109864&mediaCodeNo=257&OutLnkChk=Y > ⑦연합뉴스 < 18. 2. 13. 00:19 캡처 >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2/12/0701000000AKR20180212180252004.HTML?template=2085 > ⑧한국일보 < 18. 2. 12. 20:16 캡처 > < http://www.hankookilbo.com/v/c6d86ec0f9db43c58ebecc67f86bd03f > ⑨뉴스1 < 18. 2. 12. 20:38 캡처 > < http://www.news1.kr/articles/?3234600 > 세계일보 등 9개 매체는 대부업체인 ‘대한재무관리’와 ‘국민캐피탈’ ‘우리드림론’ ‘위비론’ ‘HS캐피탈’ ‘서민지원 더플랜’ ‘론앤마켓’을 광고하면서 그 제목에 「누구나 정부에서 8000만원 지원!」「누구나 정부에서 1억원 지원!!」「빚갚지마세요! 정부에서 1억원 특별지급! 문의…」「“빚” 많아도 조건없이 누구나 정부서 1억지...」「“빚” 절대갚지마! 정부지원 최대 “1억”으로 대환해야..」등 이라고 달아 마치 정부에서 누구에게나 다 대출해 주는 것처럼 과장되고 허위의 문구를 사용했다. 이 문구를 클릭해 들어가면 내용 어디에도 정부나 정부기관이란 문구는 없다. 또한 대한재무관리는 사이트 마지막에 최대 이자율이 연리 27.9%라고 적혀 있다. 위 7곳 모두 정부와 아무 관련도 없는 그냥 대부업체인 것이다. 따라서 이 광고는 거짓 과장의 표시 광고를 금지하고 있는「표시?광고의 공정화 에 관한 법률」제3조를 위반했다. 이러한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신문 광고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세계일보 < http://mlanding.co.kr/kb_capital/type2/w/index.html > 2)스포츠동아 < https://daehancap.kr/land_daehanweb.php?cm_id=dubam09&naonc=NA231378 > 3)중앙일보 < http://buxmeto.co.kr/uridream4/m/?ref=1517&cc=816883 > 4)뉴시스 < http://buxmeto.co.kr/uridream5/m/?ref=2184&cc=886133 > 5)연합뉴스 < http://buxmeto.co.kr/hscapital/2/?ref=409&cc=816885#db_table > 6)브릿지경제 < http://whatuthink.kr/landing.php?wr_id=259 > 7)이데일리 < http://www.ad4989.or.kr/theplan_2/002t/00lz > 8)한국일보 뉴스1 < http://land.dp25.kr/land/lnmk/index2.html?bnna18=620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