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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결정현황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청요강 및 신문광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에 위배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916차 심의결정 현황 (2018.01.10.)

주의 2018-4010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실시간 랭킹 뉴스」목록 외 2건  

1.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권  충  원
2. 스포츠서울    발행인  유  지  환
3.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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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2017년 12월 2일자(이하 캡처시각)「실시간 랭킹 뉴스」목록의 광고 10건,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12월 9일자「관련 기사」목록의 광고 1건, 매경닷컴(mk.co.kr) 12월 20일자「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목록의 광고 1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코리아헤럴드
  
< 12. 2. 12:26:39 캡처 >
<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71129000601&kr=1&nt=1 >

2)스포츠서울

< 12. 9. 15:41:28 캡처 >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79072 >

3)매경닷컴
  
< 12. 20. 11:43:46 캡처 >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296 >

  코리아헤럴드는「실시간 랭킹 뉴스」난에 광고 10건을 게재했고, 스포츠서울은「관련 기사」난에, 매경닷컴은「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난에 각각 광고 1건을 포함시켰다.
  이는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 및 표현”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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