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3차 심의결정 현황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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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5-4123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증권방송, 보지 마라!!” 따라하면 큰일 난다!! 외 1건 1.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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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경향신문(khan.co.kr) 2015년 11월 19일자「“증권방송, 보지 마라!!” 따라하면 큰일 난다!!」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11월 19일자「“증권방송, 보지 마라!!” 따라하면 큰일 난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1)경향신문 < 11. 19. 09:37:28 캡처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82233375&code=970205&nv=stand > 2)이데일리 < 11. 19. 22:49:57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1&newsid=01699046609567360 > 경향신문 이데일리는 증권방송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주식 투자에서 큰 손해나 볼 것처럼 광고 제목을 달았다. 이 제목을 클릭하면 주식투자 자문사 광고로 연결되는데, 그 내용에는 증권방송을 보지 말아야 할 이유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 주식투자 자문사를 선전하고자, 근거 없이 경쟁 관계에 있는 증권방송을 폄훼하고 독자를 오도하는 행위는 신문의 품위와 책임을 망각한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공익을 위함이 아니면서 단체나 기관을 비방, 중상하여 그 명예나 신용을 훼손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1),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3의 (1),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