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3차 심의결정 현황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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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2015-4112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노래방 노팬티女 “충격 영상” 확인! 외 10건 1. 일간스포츠 발행인 전 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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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5년 10월 31일자「노래방 노팬티女 “충격 영상” 확인!」제목의 광고 등 2건, 전자신문(etnews.com) 10월 31일자「女배우..배드신 中 실제 “성행위” 영상 “충…」, 11월 8일자「강남女..중년 남성 ×행위 영상 “충격”」제목의 광고 등 2건, 세계닷컴(segye.com) 11월 3일자「女배우..배드신 中 실제 “성행위” 영상 “충격”」제목의 광고 등 2건,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1월 11일자「노래방 女도우미 녹초된 사연?!」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11월 14일자「소라○ 女배우 성관계!? “동영상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11월 14일자「소라○, 女배우 성관계!? “동영상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1월 17일자「소라○ 女배우 성관계!? “동영상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11월 17일자「女대생 ‘이것’ 해주니 비명에 떡실신?」제목의 광고,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1월 20일자「女대생 ‘이것’ 해주니 비명에 떡실신?」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11월 20일자「소라○, 女배우 성관계!? “동영상 유출.…」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11월 24일자「소라○, 女배우 성관계!? “동영상 유출..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
| 이 유 |
| 1)일간스포츠 < 10. 31. 00:24:38 캡처 > < http://isplus.joins.com/article/528/18968528.html > 2)전자신문 < 10. 31. 10:05:57 캡처 > < http://www.etnews.com/20151030000021?mc=ns_004_00001 > < 11. 8. 23:08:50 캡처 > < http://www.etnews.com/20151108000034?mc=ns_004_00008 > 3)세계닷컴 < 10. 31. 13:44:29 캡처 >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31/20151031000200.html > 4)스포츠월드 < 11. 11. 14:35:08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11/10/20151110000740.html?OutUrl=NS > 5)이데일리 < 11. 14. 19:34:11 캡처 >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190646609565720&DCD=A10102 > 6)조선닷컴 < 11. 14. 20:09:07 캡처 >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3/2015111303033.html > 7)파이낸셜뉴스 < 11. 17. 21:19:02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511160803535216 > 8)코리아헤럴드 < 11. 17. 23:09:00 캡처 > <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51117000723&kr=1&nt=1 > 9)아시아투데이 < 11. 20. 17:42:41 캡처 >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115010008154 > 10)매경닷컴 < 11. 20. 19:44:20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5&no=1103298 > 11)국민일보 < 11. 24. 15:12:04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96031&code=61171811&sid1=lif&cp=nv2 > 일간스포츠 외 10사는 노래방에서 팬티를 입지 않은 여성과 관련된 동영상을 ‘확인’했다는 둥, 여배우가 베드 신 촬영 도중 실제로 성행위를 했는데 그 동영상이 있다는 둥, 노래방 여성 도우미가 녹초가 되었다는 둥, 포르노 사이트로 악명 높은 소라○에서 여배우가 성관계하는 동영상이 유출되었다는 둥 자극적이고 성적(性的)인 함의를 담은 제목에 사진까지 달았다. 이 광고를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요힘빈’ 등을 통신 판매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월드 이데일리 조선닷컴의 광고들은 ‘고객 후기글’에 이를 사용했다는 사람의 경험담을 공공연히 선전하고 있다. 이는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윤리강령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