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3차 심의결정 현황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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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2015-4111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헉! 외 9건 1.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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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5년 10월 30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헉!」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10월 30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0월 31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헉!」, 11월 21일자「女배우 배드신 中 떡실신 “충격”」제목의 광고 등 2건, 아시아경제(asiae.co.kr) 11월 3일자「잠실역 性행위 커플, 온라인 유출..“충격”」, 11월 19일자「삼일 밤낮 여대생..“홍콩” 보낸 40대 男?!」제목의 광고 등 2건, 매경닷컴(mk.co.kr) 11월 3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세계닷컴(segye.com) 11월 18일자「女배우 배드신 中 떡실신 “충격”」제목의 광고, 문화일보(munhwa.com) 11월 21일자「23세 女, 중년 남성에 한번만 더 애원?!」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1월 21일자「女배우 배드신 中 떡실신 “충격”」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11월 19일자「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쿠키뉴스(kukinews.com) 11월 20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
| 이 유 |
| 1)파이낸셜뉴스 < 10. 30. 14:53:04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510291840274157 > 2)국민일보 < 10. 30. 15:38:39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11155&code=61121111&sid1=soc&cp=nv2 > 3)스포츠월드 < 10. 31. 01:16:06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10/29/20151029001797.html?OutUrl=NS > < 11. 21. 20:52:11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11/20/20151120002645.html?OutUrl=NS > 4)아시아경제 < 11. 3. 10:08:12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10309070884744 > < 11. 19. 01:00:21 캡처 >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11813244187865 > 5)매경닷컴 < 11. 3. 12:08:23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5&no=1046613 > 6)세계닷컴 < 11. 18. 23:27:20 캡처 >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8/20151118004815.html > 7)문화일보 < 11. 21. 19:53:31 캡처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121MW073516978103&w=ns > 8)스포츠경향 < 11. 21. 20:41:03 캡처 >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511211334223&sec_id=510101&nv=stand > 9)일간스포츠 < 11. 19. 12:26:02 캡처 > < http://isplus.joins.com/article/159/19095159.html > 10)쿠키뉴스 < 11. 20. 17:24:23 캡처 >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10085489&code=41161211&cp=nv2 > 파이낸셜뉴스 외 9사는 인천공항 또는 해운대에서 집단으로 성행위를 하거나 잠실역에서 커플이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출되었다는 둥 여배우가 베드신 촬영 도중에 ‘떡실신’ 했다는 둥 40대 남자가 여대생을 3일 밤낮 동안 ‘홍콩’에 보냈다는 둥 저급한 표현으로 광고 제목을 달아 독자들의 성적(性的)인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이 사이트들을 클릭하면 관련 내용은 없고 정력강화제, 여성 흥분제를 판매한다. 특히 여성 흥분제를 선전하면서는 <즉효성 흥분제>임을 강조하면서 “최음제로 사용을 금한다”거나 “최음제는 아니”라고 표기해 최음제나 다름없음을 오히려 강조했다. 따라서 성범죄를 부추길 위험성이 높다 하겠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