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2차 심의결정 현황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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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2015-4102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노래방 노팬티女 “충격 영상” 확인!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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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5년 10월 22일자「노래방 노팬티女 “충격 영상” 확인!」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경고’ 한다. |
| 이 유 |
| < 10. 22. 16:17:30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510220000000000017953&ServiceDate=20151022 > 스포츠조선은 노래방에서 팬티를 입지 않은 여성에 관련된 동영상을 ‘확인’했다는 식의 자극적이고 외설스러운 제목에 사진까지 첨부했다. 이 광고를 클릭하면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요힘빈’ 등을 통신 판매한다. 이는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http://ok1234.pe.kr/bbs/board.php?bo_table=manual&wr_id=19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윤리강령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