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2차 심의결정 현황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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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2015-4101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숫사자”의 위엄 3명과 집단 영상..“헉” 외 7건 1.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발행인 조 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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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한국미디어네트워크(hankooki.com) 2015년 10월 7일자「“숫사자”의 위엄 3명과 집단 영상..“헉”」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0월 13일자「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0월 14일자「글래머 女친 “매일 밤” 괴성..영상 유출..충격!」,「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제목의 광고 2건,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10월 18일자「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10월 20일자「미아리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헉!」제목의 광고,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0월 20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헉!」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14일자「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10월 23일자「인천공항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헉!」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
| 이 유 |
| 1)한국미디어네트워크 < 10. 7. 12:11:34 캡처 > <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510/dh20151006151215137790.htm > 2)스포츠월드 < 10. 13. 15:00:22 캡처 >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09/15/20150915005679.html?OutUrl=NS > 3)스포츠조선 < 10. 14. 16:17:30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510140000000000010367&ServiceDate=20151014 > 4)일간스포츠 < 10. 18. 13:24:43 캡처 >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876506&cloc > 5)조선닷컴 < 10. 20. 10:22:53 캡처 >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0/2015102000716.html > 6)아시아투데이 < 10. 20. 11:17:48 캡처 >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20010010742 > 7)파이낸셜뉴스 < 10. 14. 16:55:05 캡처 > < http://www.fnnews.com/news/201510131734402452 > 8)이데일리 < 10. 23. 06:19:12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41&newsid=02214006609535544&DCD=A404&OutLnkChk=Y > 한국미디어네트워크는 사자가 교미하는 사진에 수놈 한 마리가 암컷 세 마리를 거느린다는 식으로,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조선닷컴 아시아투데이 스포츠월드 이데일리는 글래머인 여친과 찍은 동영상, 해운대 미아리 인천공항 등지에서 집단 성행위를 찍은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출되었다는 식의 자극적이고 외설스러운 제목에 사진을 첨부했다. 이어 ‘구매하러 가기’나 ‘팔팔유통 홈페이지 바로 가기’를 누르면 ‘맨업약국’과 ‘팔팔유통’ 등 광고로 연결된다. 게다가 이 광고를 클릭하면 ‘최음제’ ‘정력강화제’ 등을 파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여성 흥분제’까지 통신 판매한다. 이 사이트들은 의사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까지 공공연히 통신 판매하는 곳으로 이미 여러 차례 주의 및 경고를 받았다. 수차례 지적받은 광고를, 눈속임하느라 한 단계 더 거치도록 만든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하겠다. 이는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한국미디어네트워크 < http://news.targetview.com/drpro2 /> < http://man007.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스포츠조선 ‘글래머’, 일간스포츠 < http://man007.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스포츠조선 ‘해운대’ < http://maxman.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2. 스포츠월드 < http://land.dp25.kr/land/palpal/index.html#db > < http://soso11.cokr.co/mall/m_mall_list.php?ps_ctid=05000000 > 3. 조선닷컴, 아시아투데이 < http://www.vipok.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4. 파이낸셜뉴스 < http://land.dp25.kr/land/palpal/index.html#db > < http://soso11.cokr.co/mall/m_mall_list.php?ps_ctid=05000000 > 5. 이데일리 < http://www.vipok.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