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3차 심의결정 현황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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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5-4117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단독]“17세 주식 천재”, 20년간 투자하더니...“결국” 외 1건 1. 중앙일보 발행인 송 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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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2015년 11월 5일자「[단독]“17세 주식 천재”, 20년간 투자하더니...“결국”」,「[속보]“당뇨” 결국 완치의 길 열려..업계 충격!」,「[속보]은행 이자보다 4배 더, 원금보장형 상품이 뜬다!」제목의 광고 등 3건, 조선닷컴(chosun.com) 11월 5일자「[속보]“당뇨” 결국 완치의 길 열려..업계 충격!」,「[단독]“17세 주식 천재”, 20년간 투자하더니...“결국”」제목의 광고 등 2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1)중앙일보 < 11. 5. 22:55:39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19005449 > 2)조선닷컴 < 11. 5. 23:24:02 캡처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5/2015110503853.html > 중앙일보 조선닷컴은 광고 목록에 실은 광고 제목 가운데 2~3건에 [단독] [속보]라고 붙였다. 이는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 및 표현”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