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89차 심의결정 현황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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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5-4071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프랑스산 "모기 퇴치기" 없어서 못 팔아 외 1건 1. 전자신문 발행인 이 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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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전자신문(etnews.com) 2015년 5월 29일자「프랑스산 ‘모기 퇴치기’ 없어서 못 팔아」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5월 29일자「흡혈 암컷 모기, 인공 수컷 모기로 해결」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1)전자신문 -인기기사 목록 -기사 하단 광고 블록 <15. 5. 29. 11:52:10 캡처> < http://www.etnews.com/20150519000227?mc=ns_001_00005 > 2)스포츠동아 <15. 5. 29. 12:22:27 캡처>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50529/71534647/2 > 전자신문은 <인기 기사> 목록에 별도 구분 없이 광고를 끼워 넣었다. 이 제목을 클릭하면 ‘X-STOP’이라는 모기 퇴치기를 신상품인 양 소개하였다. 하지만 같은 화면의 기사 하단 광고 블록에 있는「2015년 여름 모기가 다 죽어…그 이유는?」이라는 광고와 그 주요 내용이 같다. 따라서 이는 상품 정보가 아닌 광고라고 볼 수밖에 없다. 스포츠동아도 같은 광고를 <최신 인기 뉴스>라는 타이틀 아래 게재하였다. 이는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 및 표현”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전자신문 -인기 기사 목록 :「프랑스산 ‘모기 퇴치기’ 없어서 못 팔아」 < http://www.etnews.com/20150528000297 > -기사 하단 광고 블록 :「2015년 여름 모기가 다 죽어…그 이유는?」 < http://www.etnews.com/20150527000250 > 2. 스포츠동아 < 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50519/71344336/1 > |
| 적용 조항 |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