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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

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신문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신문광고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등)에 위배된 기사,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887차 심의결정 현황 (2015.05.13.)

주의 2015-4047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로또 1등 740억! 36명이 한 곳에서 나온 이유가..충격! 외 3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홍  선  근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4.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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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15년 4월 10일자「로또 1등 740억! 36명이 한 곳에서 나온 이유가..충격!」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4월 11일자「죽어도 못 외우던 영어, 3주만에 3천개 다 외워..」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4월 12일자「영어 3천개 외운다더니..명문대생과 한통속 드러나..」제목의 광고, 서울경제(economy.hankooki.com) 4월 12일자「‘대머리’ 걱정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소식」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머니투데이
< 4. 10. 23:28:14 캡처 >
<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view?newsId=20150410213910002&clusterId=1486008 >

2. 아시아경제
< 4. 11. 00:00:20 캡처 >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50410164120204&clusterId=1477720 >

3. 파이낸셜뉴스
< 4. 12. 19:38:22 캡처 >
<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newsview?newsId=20150412174616878 >

4. 서울경제
< 4. 12. 20:51:54 캡처 >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50412180148370&clusterId=1486008 >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는 ‘다음’에 게재된 기사의 말미에 붙이는 자사의 <실시간 주요 뉴스> 목록에 각각 광고 1건을 섞어 넣었다.
  그 광고들은 기사의 모양새를 흉내 내었지만 바이라인이 없거나, 있더라도 모호하게 적었으며 그 내용 또한 다른 광고와 일치해 광고임에 틀림없다.
  이는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 및 표현”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머니투데이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32315232524080&type=2&sec=midsmall&pDepth2=Ototal >  

2. 아시아경제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0308525880818 >  

3. 파이낸셜뉴스
< http://article.fnnews.com/news/201503171725070082 >  

4. 서울경제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2/e2015020910180294230.htm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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