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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

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신문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신문광고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등)에 위배된 기사,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894차 심의결정 현황 (2016.01.13.)

주의 2016-1017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다시 뛰는 기업들 외 11건  

1. 한국경제     발행인  김  기  웅
2.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4.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5.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6.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7.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8.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9.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10.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11. 동아일보     발행인  김  재  호
12.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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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한국경제 2015년 12월 1일자 B4~B6면「다시 뛰는 기업들」, 12월 10일자 B6~B7면「유망 분양 현장」, 12월 21일자 T10~T11면「명품의 향기」특집 면, 세계일보 12월 2일자 20면「카드 재테크 특집」특집 면, 머니투데이 12월 3일자 24면「브랜드파워 대상」, 12월 8일자 18면「고객만족우수브랜드대상」, 12월 17일자 26면「미리 준비하는 2016 유망상품」특집 면, 朝鮮日報 12월 3일자「분양 현장」, 12월 11일자「분양 현장」, 12월 14일자「건설 이노베이션」, 12월 21일자「Biz & People」별지 섹션, 중앙일보 12월 4일자「분양 포커스」, 12월 18일자「biz& issue」, 12월 21일자「it& life」별지 섹션, 헤럴드경제 12월 7일자 17면「손에 잡히는 헬스케어」, 12월 23일자 23면「저금리시대, 유망 투자상품」특집 면, 파이낸셜뉴스 12월 8일자 14~15면「기획」, 12월 22일자 23면「기획」특집 면, 국민일보 12월 11일자 19~21면「한국경제 품격을 높여라」, 12월 17일자 15~16면「부동산 특집」, 12월 24일자 16면「재테크 특집」특집 면, 경향신문 12월 18일자 20면「특집」특집 면, 서울신문 12월 23일자 22면「메디슨」특집 면, 東亞日報 12월 24일자「CEO&」, 12월 30일자「기업&CEO」별지 섹션, 한국일보 12월 24일자 22면「신성장 이끄는 에너지 산업」특집 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신문들이 기획?특집 면이나 별지 섹션에 게재한 기사들은 특정 기업이나 금융상품, 부동산, 의약품, 각종 소비재 등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홍보성 짙은 문구와 사진을 곁들여 해당 제품들을 장점 일변도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업체의 영리를 도우려는 상업적 보도라는 의심을 사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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