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93차 심의결정 현황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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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15-1345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미사강변도시 중심 미사역 초역세권/… 외 1건 1. 서울일보 발행인 김 용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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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 |
| 서울일보 2015년 11월 25일자 20면「미사강변도시 중심 ‘미사역 초역세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 분양」제목의 기사, 경양일보 11월 25일자 18면「미사강변도시 중심 ‘미사역 초역세권’/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 분양」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 이 유 |
| 서울일보 11월 25일자 20면 경양일보 11월 25일자 18면 < 서울일보: http://www.seoulilbo.com/sub/view.php?sec1=&sec2=&sec3=&seq=109862 > < 경양일보: http://www.kyilbo.co.kr/sub/view.php?sec1=&sec2=&sec3=&seq=85058 > 서울일보와 경양일보는 ‘기획’이라는 지면제목 아래 1개면 전면에 걸쳐 특정 업체의 아파트 분양을 장점 일변도로 홍보하는 내용을 게재했다. 이같은 신문 제작 행태는 신문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 적용 조항 |
|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