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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

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신문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신문광고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등)에 위배된 기사,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893차 심의결정 현황 (2015.12.09.)

주의 2015-1342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금융 상품 외 6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홍  선  근
2.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3.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4.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5.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6.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7. 헤럴드경제   발행인  이  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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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2일자 18면「금융 상품」, 11월 20일자 17면「여가친화기업」, 11월 25일자 16~17면「브랜드파워 대상」특집 면, 파이낸셜뉴스 11월 12일자 16면「기획」, 11월 24일자 22~23면「‘착한’ 분양가 단지」, 11월 27일자 26~27면「기획」특집 면, 국민일보 11월 19일자 16면「부동산」, 11월 25일자 20~22면「미래성장을 위한 기업 경영」, 11월 26일자 17면「따뜻한 금융」특집 면, 경향신문 11월 20일자 16면「공기업 특집」, 11월 25일자 16~17면「금융 특집」특집 면, 서울경제 11월 24일자 26~27면「연말 분양대전」, 11월 25일자 30~31면「겨울문턱 건강 챙기기」, 11월 27일자 A31면「사이버대 어디가볼까」특집 면, 서울신문 11월 25일자 16~17면「증권특집」특집 면, 헤럴드경제 11월 25일자 17면「겨울 녹이는 히트브랜드」특집 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신문들이 기획?특집 면에 게재한 기사들은 특정 기업이나 금융상품, 부동산,  의약품, 각종 소비재, 대학 등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홍보성 짙은 문구와 사진을 곁들여 대상들을 장점 일변도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업체의 영리를 도우려는 상업적 보도라는 의심을 사고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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