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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

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신문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신문광고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등)에 위배된 기사,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894차 심의결정 현황 (2016.01.13.)

주의 2016-3010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女배우, 레드카펫 위 초민망 노출  

일간스포츠     발행인  전  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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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5년 11월 29일자「女배우, 레드카펫 위 초민망 노출」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女배우, 레드카펫 위 초민망 노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29 09:53 수정 2015.11.29 14:50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0회 로마국제영화제(Rome Film Festival)에서 영화 ‘Carol(캐롤)’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튀니지 출신 배우 겸 모델 자이나 드리티가 깜짝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155072 >

※참고 1: 구글에서 검색한 일간 스포츠 10월 23일자「‘女배우, 레드카펫 위 초민망 노출’」제목의 기사
< 캡처시각 12.9 01:01 >

※참고 2: 블로그에서 인용한 일간스포츠 10월23일자 기사와 사진.
< 캡처시각 12. 9 01:03 >
< http://blog.naver.com/junis69/22051736643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일간스포츠가 이미 지난 10월 23일 보도한 내용을 똑 같은 제목으로 자기 표절한 것이다. 일간스포츠 홈페이지에 같은 제목으로 10월 23일자 기사가 검색되지는 않으나 구글 검색창에서는 10월 23일자 기사가 검색된다. 같은 사진, 같은 기사를 그대로 쓰면서 본래 기사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로 된 날짜만 뺐다. 일간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한 블로그 등에도 흔적이 남아있다. 이미 한번 보도한 선정적인 사진을, 날짜만 빼고 다시 보도한 것이다. 이 기사의 사진은 속옷 사이로 등장 인물인 여배우의 치모가 보일 정도로 선정적이다. 어린이도 볼 수 있는 신문의 홈페이지에 이런 선정적인 사진과 기사를 재탕해 싣는 것은  신문의 신뢰를 위해서도, 어린이 보호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전문,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전문,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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