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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

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신문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신문광고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등)에 위배된 기사,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894차 심의결정 현황 (2016.01.13.)

경고 2016-3003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살벌" 길거리 싸움 모음…"너무 무서워"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이  창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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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2015년 12월 14일자「‘살벌’ 길거리 싸움 모음…‘너무 무서워’」제목의 기사와 동영상에 대하여 ‘경고’ 한다.  
이 유
  1. 코리아타임스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살벌’ 길거리 싸움 모음…‘너무 무서워’
   Posted : 2015-12-14?17:54  Updated : 2015-12-17?09:13
  
  일반인 싸움 현장 영상을 짜깁기한 영상이 온라인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됐다.  약 12분 분량의 동영상은 주차장, 공원, 학교, 번화가 등에서 발생한 싸움을 보여준다.  1대1, 1대 집단, 패싸움 등 싸움의 종류도 여러 가지다. 특히, 남성들의 싸움보다 여성들의 싸움이 더 살벌하다. 약 3분 50초쯤 두 여성이 머리채를 잡고 서로 구타하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한 여성이 머리채를 잡힌 채 바닥에 내팽개치는데 도대체 무슨 사연으로 저렇게까지 싸우는지 궁금함을 불러일으킨다. 9분 30초, 한 소녀의 느닷없는 선방 또한 충격을 준다. 빌딩 뒤쪽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소녀가 갑자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 담배를 입에 물고 난 후 그녀는 옆에 있던 소녀의 얼굴을 느닷없이 주먹으로 때린다. 소녀는 주먹으로 친구를 사정없이 가격한 후 발로도 가슴을 걷어찬다. 주위 친구들이 달려와 말리지만, 구타당한 소녀는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한다.  대부분의 싸움이 너무 살벌해 말릴 엄두가 안나는 듯 하다. 동영상을 보면 오늘 하루 이런 사람들에게 걸리지 않은 걸 감사히 여기게 된다. 디지털 뉴스부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코리아타임스는 각종 싸움 현장을 편집한 유튜브 영상을 실었다. 약 12분 분량의 동영상은 주차장, 공원, 학교, 번화가 등에서 1대1, 한사람이 여러사람 상대하기, 패싸움 등의 내용이다. 길거리 행인을 괜히 때리거나, 한 소녀가 갑자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더니 옆에 있던 소녀의 얼굴을 느닷없이 주먹으로 치고 발로 가슴을 걷어차는 동영상도 있다. 또「‘살벌’ 길거리 싸움 모음…‘너무 무서워’」라는 제목을 달아 마치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인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는 의심을 사는 등 선정주의적 편집양태를 드러냈다. 이러한 보도는 폭력을 조장하는 등 신문의 신뢰와 품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 ? 책임 ? 독립」③(사회적 책임 ), 제3조「보도준칙」③(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 ? 책임 ? 독립」③(사회적 책임 ), 제3조「보도준칙」③(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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