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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

알기 쉬운 신문윤리강령(신문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신문광고윤리강령, 그 실천요강 등)에 위배된 기사, 광고에 대해 심의결정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의결정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제894차 심의결정 현황 (2016.01.13.)

주의 2016-3034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이념 프레임 갇힌 기득권 집단” 朴대통령, 사실상 野겨냥 집중 성토 외 1건  

1.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2. 영남일보    발행인  손  인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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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15년 12월 8일자「“이념 프레임 갇힌 기득권 집단” 朴대통령, 사실상 野겨냥 집중 성토」제목의 기사, 영남일보(yeongnam.com) 12월 9일자 「朴대통령 “盧도 강조한 의료서비스…왜 반대하나” 野에 또 작심비판」제목의 기사에 대해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국민일보, 영남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국민일보
“이념 프레임 갇힌 기득권 집단” 朴대통령, 사실상 野겨냥 집중 성토
입력 2015-12-08 12:22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41927&code=61111111&cp=nv >

영남일보
朴대통령 “盧도 강조한 의료서비스…왜 반대하나” 野에 또 작심비판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9.010040722440001 >

연합뉴스
朴대통령 "盧도 강조한 정책 반대 과연 순수한가" 野 성토
송고시간|2015/12/08 12:09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9.01004072244000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국민일보와 영남일보는 위 기사비교표에 나타나듯, 연합뉴스가 2015년 12월 8일 12시 9분에 송고한「朴대통령 "盧도 강조한 정책 반대 과연 순수한가" 野 성토」제목의 기사를 통째로 전재했으면서도 기사 출처를 명기하지 않았다.
  따라서 위 기사들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 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하였다고 인정하여 각각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 기사의 출처 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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