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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16개 언론사 주의 제재… “가정 붕괴 위기인데… 인격권 침해”
머니투데이·스포츠서울·아주경제, 아들 얼굴까지 공개
입력 2024.03.13. 18:11
유명 연예인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면서 가족 신원을 밝히고 내밀한 사생활을 공개한 스포츠조선·뉴시스·머니투데이 등이 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미성년 자녀의 실명과 나이, 얼굴을 공개한 언론도 있었다. 신문윤리위는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해 인격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윤리위는 2월 회의에서 배우 A씨 불륜 의혹을 보도한 16개 언론사에 주의 제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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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