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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onga.com) 2018년 10월 8일자(이하 캡처시간)「아버님..조금 더..!! 숨 못쉴 것 같아..!흡!」제목의 광고,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0월 9일자「아버님..조금 더..!! 숨 못쉴 것 같아..!흡!」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10월 16일자「아버님..걸레질중에 뒤에서 이러시면...」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①동아닷컴
<캡처시각 18. 10. 8. 15:43>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1008/92301008/1 >
②스포츠월드
<캡처시각 18. 10. 9. 09:34>
<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81008636531?OutUrl=NS >
③스포츠동아
<캡처시각 18. 10. 16. 17:45>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1016/92413139/1 >
위 매체들은「아버님..조금 더..!! 숨 못쉴 것 같아..!흡!」,「아버님..걸레질중에 뒤에서 이러시면...」라는 제목으로 웹소설을 광고하고 있다. 선정적이고 패륜적 내용을 담은 광고 문구를 클릭하면 ‘Hi Book'이라는 웹소설 사이트로 이동한다.
이 웹소설 사이트에서는 낯 뜨거운 삽화와 함께 <며느리의 유혹 1화:맛있어 보이는 아버님과..>라는 제목 아래 ‘새로 들어온 며느리가 수상하다’며 노골적으로 선정적 장면을 묘사한 소설이 노출된다.
이 웹소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며느리의 유혹 1편>
(전략)
"헉... 허억... 헉헉......"
거친 숨소리가 방 안 가득 울려퍼진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격렬하게 들려오고, 젊은 남녀가 뒤엉킨 채 침대 위에서 서로의 몸을 섞고 있었다.
"......앙... 아앙..."
극도로 흥분하여 마치 발정난 개처럼 자신의 몸 위에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남편 호진을 미나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물론 그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거나 하는 일을 막아주기 위해 입으로는 쾌락에 빠진 듯이 연기해주었지만 그녀의 가슴 속은 텅 비어버린 것처럼 공허하게 비어 있었다.
"으... 으으... 미... 미나야. 나, 나올 것 같아...!!"
"......응."
오늘도 부르르르 떨면서 혼자서 절정에 달하기 직전 움직임을 멈추는 남편. 그런 남편을 미나는 영혼이 없는 듯이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의 몸으로 들어온 남편의 그곳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후략)
이상과 같은 내용은 미풍양속을 해치며, 신문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킨다. 이 같은 소설을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무방비로 모든 연령층 독자에게 노출시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더불어 이 웹소설 사이트에는 ‘시아버지 그도 남자였다’ ‘사위 사랑은 장모’ ‘관록의 제수씨’ 등 비슷한 류의 웹소설(참고) 여러 개가 선정적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해당사이트
①동아닷컴 < http://hibook.co.kr/view.html?book=4302&chapter=68163&buy_type=buy&rl=1804261146&mkt=US9O697F >
②스포츠월드 < http://hibook.co.kr/view.html?book=4302&chapter=68163&buy_type=buy&rl=1804261146&mkt=US9O697F >
③스포츠동아 < http://hibook.co.kr/view.html?book=4302&chapter=68163&buy_type=buy&rl=1804261146&mkt=US9O697F_
신문광고윤리강령 2,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2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