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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449 65% 넘었었는데...文 지지율 또다시 끌어내린 결정타는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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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경제(sedaily.com) 2018년 10월 4일자(캡처시각)「65% 넘었었는데...文 지지율 또다시 끌어내린 결정타는」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캡처시각 18. 10. 4. 20:27>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소폭 하락…64.6% 기록
      민주 46.6%, 한국 19.3%, 정의 7.8%, 바른미래 6.0%, 평화 2.5%
      2018-10-04 10:13:43
      지난 2주간 상승세를 보여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4.6%로 지난 9월 4주차 대비 0.7%포인트 내렸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p 하락한 29.9%, ‘모름·무응답’은 1.1%p 증가한 5.5%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지난 2주간 남북정상회담과 방미 평화외교 효과로 지지율이 급등한 이후 자연적 조정 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비인가 행정정보 유출 논란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여야 공방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정수행 지지 긍정평가율은 지난 2주 동안 고공행진이었다. 지난달 24일 9월 3주차에는 평양 남북 정상회담 성과에 힘입어 그 전주 대비 8.8%p오른 61.9%로 집계됐다. 또 지난 1일 9월 4주차 주간집계 당시에는 한미 정상회담 성과로 3.4%p 상승한 65.3%를 기록했다.
      그러나 국군의 날 행사 축소 논란이 일었던 1일에는 64.6%로 하락했다. 또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청 간 재정정보 유출 논란이 일고, 유은혜 교육부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확산된 2일에는 전날과 동일한 64.6%를 기록하며 60% 중반대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과 경기·인천, 호남에서는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과 충청권, 서울에서는 상승했다. 연령대로 보면 50대와 20대, 60대 이상에서 내렸고, 30대와 40대에서는 올랐다. 이념성향으로 보면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하락했고,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0.7%p 오른 46.6%를 기록하며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유한국당은 2.3%p 오른 19.3%로, 2주간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반등했다. 반면 정의당은 2.4%p 내린 7.8%로, 일주일 만에 다시 10% 선 아래로 떨어졌다. 바른미래당은 6.0%, 민주평화당은 2.5%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권혁준인턴기자 hj7790@sedaily.com』
    <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5E9HB3?OutLink=nstand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리얼미터가 주 단위로 조사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월 1주차에 64.6%로 나타나 전주에 비해 0.7%포인트 내렸다고 전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인 조사에서 0.7%포인트 하락은 의미를 부여할 만한 변화가 아니다. 부정평가 역시 0.4%p 하락해 29.9%였음을 보면 이는 더욱 자명해진다.  
      그런데도「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소폭 하락…64.6% 기록」이라는 원래 제목과는 달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65% 넘었었는데...文 지지율 또다시 끌어내린 결정타는」이라고 달았다.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거기에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는 것처럼 표현했다.
      리얼미터는 이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지난 2주간 남북정상회담과 방미 평화외교 효과로 지지율이 급등한 이후 자연적 조정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는 기사 내용을 봐도 ‘결정타’는 없었다.
      이 같은 제목 달기는 국민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