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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415 태풍 ‘콩레이’, 7일 자정쯤 한반도 완전히 빠져나갈 전망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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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18년 10월 6일자(캡처시각)「태풍 ‘콩레이’, 7일 자정쯤 한반도 완전히 빠져나갈 전망」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국민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캡처시각 18. 10. 6. 11:44>
    『태풍 ‘콩레이’, 7일 자정쯤 한반도 완전히 빠져나갈 전망
      오후들어 서쪽부터 비 그쳐…일부 지역 강우량 시간당 30mm ↑
      입력 : 2018-10-06 07:24
      25호 태풍 콩레이가 현재 서귀포 북동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49km/h 속도로 북동진중이다. 이에따른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 충청남부에는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누적강수량(mm)은 제주도 윗세오름이 695.5, 지리산 289.0, 전남 강진군 252.0, 전남 진도군 213.3, 전남 해남 204.9를 기록 중이다. 바람도 세게 불어 강풍 최고 속도(m/s)는 제주 진달래밭(제주) 50.2, 전남 매물도 39.8, 전남 가거도(신안) 37.4를 나타내고 있다. 오늘까지 강원영동과 경상남북도 중심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콩레이는 이날 낮 12시쯤 부산에 상륙한 뒤 계속 북동진해 오후 6시쯤에는 독도 남쪽 해상까지 진출, 7일 자정쯤에는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갈 전망이다. 7일과 8일은 중국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38875&code=61121111&sid1=soc&cp=nv2 >  

    ※참고

    <캡처시각 18. 10. 6. 19:15>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태풍 ‘콩레이’가 6일 오전 7시 24분 현재 서귀포 북동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으며 “7일 자정쯤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7일과 8일은 중국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사에 나오는 태풍의 예상 진로는 6일 낮 12시쯤에 부산 상륙→오후 6시쯤 독도 남쪽 해상에 진출→6일 밤12시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 뒤 7일과 8일 이틀 날씨가 맑아진다.
      그런데도 ‘7일 자정’이라고 표기한 이유는, 자정을 그날 밤 12시가 아니라 0시로 잘못 알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태풍의 진로는 실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통과 시각을 하루 차이가 나도록 잘못 쓴 기사를, 또 실제로는 예상보다 빨리 콩레이가 6일 낮 12시 40분쯤 동해로 빠져나갔는데도, 가독성이 높은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이 같은 제목을 오후 5시 14분 편집분(오후 7시 15분 캡처)까지 방치<참고>, 온라인편집에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⑤(기사의 정정)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⑤(기사의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