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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409 크리스토퍼 수 “한성주 금전적 스폰서 있었다, 20살 많기도” 루머 발설 외 3건

1. 스포츠월드  발행인  정  희  택
2. 한경닷컴    발행인  고  광  철
3.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4.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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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2018년 10월 25일자「크리스토퍼 수 “한성주 금전적 스폰서 있었다, 20살 많기도” 루머 발설」제목의 기사, 한경닷컴(hankyung.com) 10월 25일자「한성주 동영상 유포 사건 재조명…헤어진 전 남자친구 보복성 협박」제목의 기사,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0월 26일자「‘한성주 동영상 논란 재조명..전 남친 유출한 이유는」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10월 27일자「한성주, 비디오 파문 후 근황 봤더니 ‘봉사활동?‘」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월드 등 4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월드)=『크리스토퍼 수 “한성주 금전적 스폰서 있었다, 20살 많기도” 루머 발설
      입력 2018-10-25 13:56:33, 수정 2018-10-26 13:48:55
      방송인 한성주와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지난 2012년 불거진 한성주 전 아나운서와 그의 전 연인 크리스토퍼 수와의 동영상 파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크리스토퍼 수가 한성주에게 20세 연상의 스폰서가 있다고 폭로한 사실이 재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는 이기진 PD가 출연해 한성주의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가 전 연인 크리스토퍼 수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 PD는 "2011년 12월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온다. 남녀가 관계를 맺는 장면이었는데 이 동영상 속 주인공이 한성주라고 알려지면서 파문이 크게 일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 가족에게 8시간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성주 가족이 한성주와 연애했다는 사실에 대해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성주는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성 때문에 이별했다며, 흉기로 협박당하기까지 했다고 반박했다. 해당 사건 이후 한성주는 방송에서 종적을 감췄다.
      '별별톡쇼' 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수는 미국인이기에 한 번 도 사건 관련 재판에 출석을 하지 않았다. 결국 크리스토퍼 수의 불분명한 행방으로 수사 자체가 불가능해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기소 중지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과거 크리스토퍼 수가 한성주에 대해 스폰서 폭로를 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크리스토퍼 수는 언론을 통해 "한성주 이름 뒤에는 늘 따라다니는 석연치 못한 일과 의문들이 있다"면서 "대학도 승마특기생으로 들어갔고,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의문스럽다"고 했다.
      또 "2005년 한성주와 그녀의 가족들은 제3자를 사주하여 전 연인을 폭행 및 감금했다"면서 "저 역시 너무나 흡사한 방법으로 폭행을 당했지만, 한성주는 늘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년 동안 한성주는 여러 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었다"며 "그중에는 한성주보다 20살 가까이 많은 분도 있다"고 폭로해 큰 충격을 줬다.
      한편, 대만계 미국인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와 가족들을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으며, 위자료·피해보상비 5억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도 제기 했다.
    스포츠월드 연예온라인팀』

      (한경닷컴)=『한성주 동영상 유포 사건 재조명…헤어진 전 남자친구 보복성 협박
      2018.10.25 14:08
      사생활 영상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한성주 전 SBS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연예계의 협박 받는 스타를 주제로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성관계 동영상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1년 12월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사건 당일 한성주는 이 블로거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진실을 밝히겠다'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영상이 올라와 세간의 충격을 줬다.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는 두 사람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했고 한성주 가족에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고소하기도 했다. 한성주는 이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왔다. 전 남자친구는 한성주 가족에게 8시간 감금을 당하며 폭행당했다고 말하며 '보복성'이라고 주장했다.
      한성주는 결혼 전제로 전 남자친구를 만난 것은 맞지만 폭력적인 행동 때문에 헤어졌고, 가위를 목에 들이대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한성주는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왔을 뿐 크리스 감금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성주 사건을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한 기자는 제보를 받고 영상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한성주가 당시 소속사가 없었기에 사건 당시 대처가 힘들었다"면서 "블로그에 들어가면 해당 영상 외에도 여권 복사본도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한성주의 루머도 떠돌았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한 방송에서는 한성주가 현재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후 화려한 방송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96년 공채시험을 통해 SBS 아나운서로 발탁되고, 그 해 애경그룹의 삼남과 결혼했지만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3년 컴백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스포츠조선)=『‘한성주 동영상 논란 재조명..전 남친 유출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8-10-26 08:42:01
      2011년 전 아나운서 한성주가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추게했던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에 이목이 다시금 집중되고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한성주 동영상이 언급됐다.  
      한성주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6년 SBS 아나운서 공채시험을 거쳐 방송생활을 시작했다. 한동안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지명도가 높아진 한성주는 2011년 성관계 동영상 유출로 파문이 일자 방송가에서 사라졌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2011년 논란이됐던 동영상의 유포자는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크리스)다. 크리스는 대만 출생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미국의 명문대학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뇌섹남이다. 크리스는 졸업 후 한국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회사를 운영하던 남부러울 것 없는 사업가였다.
      방송에서는 동영상이 유포된 이유에 대해 크리스와 한성주 양측의 이야기가 함께 전해졌다.
      크리스의 주장에 따르면 한성주와 크리스는 결혼을 전제로 장기 연애를 했는데, 한성주가 결혼할 것처럼 행세하며 1년간 자신의 카드로 3억 4000만원을 쓰는 사치를 부렸다는 것. 또한 한성주 가족은 크리스에게 교제 사실을 공개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한성주의 가족들에게 감금과 집단폭행을 당했다고도 했다. 이에 크리스는 보복성으로 동영상을 유포시켰다고 주장했다.
      한성주의 주장은 크리스와 대치된다.
      한성주 측의 주장에 따르면 크리스와 한성주가 결혼을 전제로 만난 것은 인정하나 결별 사유는 크리스의 폭력적 행동때문이었다고 했다. 한성주가 크리스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크리스는 한성주의 집으로 무단침입했다. 그리고 목에 가위를 들이대며 교제를 요구했다고 반박했다.<스포츠조선닷컴>』

      (매경닷컴)=『한성주, 비디오 파문 후 근황 봤더니 ‘봉사활동?‘
      한성주, 현재 해외에서 봉사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사입력 2018.10.27 00:00:02  최종수정 2018.10.27 18:03:34
      [더팩트 권준영 기자] 성관계 동영상 파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재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연예계 협박 받는 스타'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자 포털 사이트에는 '한성주 근황'이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이날 제작진은 과거 논란이 된 한성주와 전 연인 크리스토퍼 수의 동영상 파문을 언급했다.
      한성주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안진웅 기자는 "제보를 받고 영상이 올라온 사이트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한성주와 통화했는데 그 당시 대처가 힘들었던 이유는 소속사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블로그에 들어가면 영상 외에도 한성주의 여권 복사본도 가려지지 않고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 가족에게 8시간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성주 가족이 한성주와 연애했다는 사실에 대해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성주는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성 때문에 이별했다며, 흉기로 협박당하기까지 했다고 반박했다.
      해당 사건 이후 한성주는 방송에서 종적을 감췄다.
      한편 한성주는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1
      
    <캡처시각 18. 10. 27. 07:05>
    <캡처시각 18. 10. 27. 07:17>

    <캡처시각 18. 10. 27. 07:48>

    <캡처시각 18. 10. 27. 23:03>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모두 아나운서 출신으로 방송 활동을 했던 한성주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됐었다는 해묵은 이야기를 또다시 거론했다. 최근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을 인용해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면서 기사화 했다.
      그 사건은 일어난 지 7년이 지난 데다 성관계 동영상을 본인 허락 없이 유포한 것은 엄연한 범죄행위이고 한성주는 그 성범죄의 희생자이다.
      그런데도 네 신문은 연예 활동을 중단한 지 7년이 넘는 여성의 과거를 들춰  사실상 2차 가해를 한 셈이 됐다.
      게다가 뉴스스탠드 제목에 ‘한성주’를 표기해 뉴스스탠드 주요 기사로 올린 것은 신중하지 못한 제작 태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