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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2018년 10월 29일자 2면「집에 언제 가나···」제목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중부일보의「집에 언제 가나···」제목의 위 사진은 연합뉴스가 10월 28일 12시 22분「군 수송기 기다리는 사이판 여행객들」제목과 함께 사진 아래에「[독자제공]」이라고 표기해 송고한 사진을 전재한 것이다. 이 사진은 연합뉴스가 태풍 위투의 영향으로 사이판 공항이 폐쇄됐을 당시 독자에게서 제공받아 송고한 사이판 현장 사진 여러 장 가운데 하나다. 그럼에도 중부일보는 연합뉴스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마치 자사 독자가 제공한 사진인 양「사진=독자제공」이라고만 표기했다.
이러한 제작 태도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