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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hani.co.kr) 2018년 9월 16일자(캡처시각)「틱은 누구 잘못도 아니다」제목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한겨레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9. 16. 19:53 >
『틱장애 (1)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에요’
박지영 2018. 09. 14
(중략)』
< http://babytree.hani.co.kr/31804032?_ns=r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게시물은 전문의가 제공하는 영·유아 육아 정보로, 8~14세의 어린이 가운데 최대 4.4%가 경험한다는 틱 장애를 만화로 설명한 것이다.
그런데 이를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주요 기사로 소개하면서「틱은 누구 잘못도 아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사진을 곁들였다.
기사의 내용으로 보아 뉴스스탠드에 김성태 원내대표의 사진이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런 점에서 의도적으로 김 원내대표의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기 힘들다. 그러나 이런 점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김 원내대표에게 틱 장애가 있는 것처럼 표현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김 원내대표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