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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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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72 ‘이혼’ 이영하, 유지인과 외도 때문에…헉!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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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8년 5월 16일자(캡처시각)「‘이혼’ 이영하, 유지인과 외도 때문에…헉!」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유지인과 외도 때문?
      입력 2018.05.14 10:58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혼이 유지인 때문?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배우 이영하의 성추행 의혹과 더불어 과거 이혼 사유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선희는 "이영하 씨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과거 이혼 사실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붐은 "이영하 씨가 9살 연하인 배우 선우은숙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연예계에서도 대단했다"고 말했고, 연예부 기자는 "그렇게 부러움을 받았지만 2006년 결혼 25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찍은 다음 해인 2007년에 이혼을 하게 된다. 그 당시 이혼 사유가 드러나지 않아 궁금한 상태에서 충격을 안겼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희는 "이혼과 동시에 이영하 씨의 깜짝 스캔들이 공개됐다"고 말했고, 한 기자는 "이영하 씨가 배우 유지인 씨 때문에 이혼한다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 이영하 씨는 '유지인 씨와 영화도 함께 찍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와인 스쿨까지 같이 다녀 절친이 됐다'며 직접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또 기자는 "대학원 동문들과 여행을 갔는데 일반 대중들이 보기에는 이영화 씨와 유지인 씨밖에 안 보여 루머가 퍼졌다"고 말했다.  
      또한 前 피디 이기진은 "두 사람은 워낙 1970년대 때부터 친했다. 여러 작품도 함께 했다. 유지인 씨가 결혼 후 대전서 살았는데 이영하 씨 원래 고향도 대전이다. 그런데 이영하 씨의 이혼으로 루머가 사실처럼 퍼져나갔다. 루머 이후 불편해진 두 사람은 그 후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별별톡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514/90063989/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이영하의 성추행 의혹 및 과거 이혼 사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TV조선 '별별톡쇼'에서 다룬 내용을 기사화했다.
      이영하는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과 동시에 깜짝 스캔들이 나돌았다고 전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유지인 씨 때문에 이혼한다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에서는 출연진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영화도 함께 찍었고, 같은 대학과 대학원, 와인 스쿨까지 같이 다녀 절친이 됐다고 이영하 씨가 직접 해명했다”면서 “그런데 이혼 후 루머가 사실처럼 퍼져나갔다. 루머 때문에 불편해진 두 사람은 그 후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사에서는 ‘루머’라고 밝히고 본인의 해명까지 곁들이고 있으면서 뉴스스탠드에는「‘이혼’ 이영하, 유지인과 외도 때문에…헉!」이란 제목을 달아 두 사람의 ‘외도’가 마치 기정사실인 것처럼 오도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