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관련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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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위원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에 김용담 전 대법관 |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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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 조회수 : 673 |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한국경제 사장)는 4월 12일 오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제127차 이사회를 열어 위원장에 김용담 전 대법관을 인준하고,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과 장인철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규식 매일경제 금융부 차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박현갑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장을 각각 2017-2018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 약 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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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김 용 담(金 龍 潭)
1947. 11. 30.(만 69세)
현 직 : 변호사/전 대법관 |
| 학력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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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 졸(66)
▪ 서울대 법대 졸(70)
▪ 서울대 대학원 졸(72) |
| 경력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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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사법시험 합격(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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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민사지방법원 부장판사(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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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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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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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고등법원장(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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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대법관(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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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행정처장(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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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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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학원 원장(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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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세종(SHIN&KIM) 대표변호사(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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