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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자불만처리현황 (2021.07.14.)

주의 2021-1-29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강물 떠밀린 시신 뜯어먹는 들개…‘코로나 지옥’ 인도 충격 [영상] 외 3건  

1.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2. 한경닷컴  발행인  하  영  춘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4.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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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중앙일보 2021년 6월 2일자「강물 떠밀린 시신 뜯어먹는 들개…‘코로나 지옥’ 인도 충격 [영상]」, 한경닷컴 6월 2일자「버려진 시신 들개가 먹기도…‘코로나 지옥’ 인도 상황 [영상]」, 서울경제 6월 2일자「[영상] 강물에 떠내려온 시신 먹는 들개... ‘코로나 생지옥’ 인도」, 조선닷컴 6월 2일자「강가에 버려진 시신, 들개 밥 됐다... 인도 사람들 “종말 보는듯”」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위 기사에 대한 독자의 불만제기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십니까. 뉴스1을 포함한 다음 10개 언론사의 인터넷 보도기사에 관하여 신문윤리위원회 심의를 요청드립니다.

1) 2021년 6월 2일자 [뉴스1] 널린 시신, 들개들 먹이가 됐다…코로나 지옥 인도 처참[영상](현재 보도 삭제)
2) 2021년 6월 2일자 [중앙일보] 강물 떠밀린 시신 뜯어먹는 들개…‘코로나 지옥’ 인도 충격[영상]
3) 2021년 6월 2일자 [한국경제] 버려진 시신 들개가 먹기도…‘코로나 지옥’ 인도 상황[영상]
4) 2021년 6월 2일자 [서울경제] [영상] 강물에 떠내려온 시신 먹는 들개…‘코로나 생지옥’ 인도
5) 2021년 6월 2일자 [매일신문] 팬데믹에 생지옥 된 인도 ‘사망자 시신 그대로 강에 유기, 시신 먹는 들개도…’
6) 2021년 6월 2일자 [연합뉴스] 인도의 코로나 참상…떠돌이 개에 훼손되는 강변 희생자 시신들
7) 2021년 6월 2일자 [뉴시스] 인도, 강에 버려진 코로나19 사망자 시신 들개들이 뜯어먹어
8) 2021년 6월 2일자 [조선일보] 강가에 버려진 시신, 들개 밥이 됐다…처참한 코로나 지옥 인도
9) 2021년 6월 2일자 [아시아경제] 반쯤 탄 시신 뜯어먹는 들개들…확진자 폭증 ‘생지옥 인도’
10) 2021년 6월 3일자 [국민일보] ‘코로나 지옥’ 인도…강에 버려진 시신 뜯는 들개들

심의 요청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뉴스1을 비롯한 10개 언론사는 6월 2일 오전부터 6월 3일까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인도 상황을 보도하면서, 들개가 시신을 뜯어먹는 장면이 담긴 영상 또는 이미지를 일부 모자이크 처리해 기사에 포함하여 ‘코로나 지옥’ 등 표현을 쓰며 선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10개 언론사들은 강에 떠내려 온 코로나19 희생자들(또는 희생자들로 추정되는) 시신이 들개에게 뜯어 먹히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오염된 물’과 ‘감염된 개’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될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들은 공익적 뉴스로써 가치가 없을 뿐 아닐 뿐더러 “기사 제목과 본문에 선정적인 수식어 사용을 자제하고 감염 가능성에 관한 대목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보도”하도록 권고한 ‘감염병 보도준칙’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해당 보도에서 제시한 사실관계와 사진&영상 자료들은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메일’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인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일리메일의 6월 1일자(현지시간) 를 보면, 들개에게 뜯어 먹힌 시신이 코로나19 희생자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데일리메일 보도는 단지 강에 떠내려 온 시신을 들개들이 먹고 있다는 내용과 인도 코로나19 확진자 통계를 단순 나열했을 뿐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 나왔던 2018년, 2019년 KBS 보도를 참고해도 인도에서 갠지스강에 시신을 수장해 강물이 오염되는 문제는 인도 사회에서 꾸준히 지적된 것으로 새로울 것이 없는 사실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데일리메일 보도는 이미 알려진 사실을 조합하거나 단순 나열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선정적인 보도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데일리메일 보도를 인용한 민원 제기 대상 10개 언론사들은 ‘코로나 지옥’, ‘충격’, ‘처참’ 등의 표현을 쓰며, ‘들개가 인도 강변에 떠내려 온 시신을 먹고 있다 : 코로나 위기 와중에 시신이 물에 던져졌다’는 비교적 건조한 기사 제목을 사용한 데일리메일 보도보다 더 선정성을 추가하였습니다. 2020년 4월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 제작해 발표한 ‘감염병보도준칙’은 기사 제목이나 본문에 자극적인 수식어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일리메일 보도 내용엔 국내 언론이 신중하게 인용해야 할 대목도 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현지 주민은 또 ‘코로나19에 오염됐을지도 모르는 물이나 시체를 먹어치운 개들에 의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까 두렵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는데 민원 제기 대상인 10개 언론사들도 이 대목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전파경로로 밝히고 있는 것은 에어로졸, 침방울, 신체접촉 등이고 코로나19가 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水因性) 질병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사람이 애완동물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사례는 있으나, 반대로 동물을 매개하여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지에 대한 증거도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대목을 팩트체크없이 그대로 인용한 10개 언론사들의 기사는 독자들에게 코로나19 감염 경로에 대한 오개념을 심어줄 우려가 큽니다. 감염병보도준칙은 감염 가능성은 전문가 의견이나 연구결과 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보도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비록 해당 보도들이 외신을 인용한 것이라고 하지만, 어떤 외신의 어떤 기사를 인용할 것인지는 신문사 선택에 전적으로 달린 것이므로, 이미 외신에 보도된 내용을 단순 인용한 기사라고 하여 보도윤리 책임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2. 이에 앞서 중앙일보, 한경닷컴, 서울경제, 조선닷컴은 각각 다음과 같은 기사를 게재하였다.

1)중앙일보
『강물 떠밀린 시신 뜯어먹는 들개…‘코로나 지옥’ 인도 충격 [영상]
   입력 2021.06.02 13:18 수정 2021.06.02 13:43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가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강둑에 떠밀려온 시신을 들개들이 훼손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에 휩싸였다. 사망자가 속출하며 장례 비용이 치솟고 화장터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이를 감당하지 못한 가족이 그냥 시신을 버린 결과다.

2일 데일리메일·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의 마을 주민들은 강에 떠내려온 사체를 들개들이 갉아먹거나 훼손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방정부를 향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주민은 "강가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개들이 시신을 먹는 것을 목격했다"며 "끔찍한 광경이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민은 "물과 시체가 코로나19에 오염됐을 수 있는데, 개들에 의해서 질병이 퍼지면 어떻게 하냐"며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했다.



한편 인도는 최근 코로나19팬데믹을 겪은 뒤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강에 시신을 수장하거나 유기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화장용 땔감 가격 등 장례 비용이 치솟자 가족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그냥 시신을 버리는 것이다. 최근엔 코로나19 희생자의 가족들이 사체를 강으로 던지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최근 갠지스강에선코로나19 사망자로 추정되는 시신 90구 이상이 떠오르기도 했다. 강변 모래톱에서도 얕게 묻힌 시신 수천여구가 발견됐다. 한 관계자는 "모래톱 시신들은 만조 때 떠올랐다가 얕게 묻힌 것으로 보인다"고 NDTV에 밝혔다.

시신을 강물에서 던져버리는 건 인도의 어려운 장례 사정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인도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힌두교도는 화장을 선호한다. 이슬람을 믿는 14%는 대부분 시신을 매장한다.

인도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지난 5월 최고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고 있지만, 13만~15만명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도 여전히 하루 3000명대에 이른다. 일각에선 통계가 정확하지 않은 이 나라 특성상 실제 사망자 수는 정부 집계보다 몇 배 더 많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일(GMT표준시) 기준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3228명, 신규 사망자 수는 3205명이다.』
<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667197 >
2)한경닷컴
『버려진 시신 들개가 먹기도…‘코로나 지옥’ 인도 상황 [영상]
  입력 2021.06.02 14:25 수정 2021.06.02 15:14

인도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사망자가 폭증하자 시신이 아무렇게나 방치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 마을에서는 들개들이 강물에 떠내려온 시신을 뜯어먹는 장면까지 목격됐다.

현지 주민은 “강가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개들이 시신을 먹는 것을 목격했다”며 “끔찍한 광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에 오염됐을지도 모르는 물이나 시체를 먹어치운 개들에 의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까 두렵다"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자 장례 비용이 치솟고 화장터도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결국 장례 비용을 감당할 수 없거나, 시신 처리가 늦어져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두려워한 가족들이 시신을 그냥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인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5월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다.

최근 갠지스강에선 코로나19 사망자로 추정되는 시신 90구 이상이 떠오르기도 했다. 강변 모래톱에서도 얕게 묻힌 시신 수천여구가 발견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인도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를 15만2734명으로 집계했다.

인도의 누적 확진자 수는 2800만여명이다. 사망자의 경우 이날 3128명이 늘어 인도의 누적 사망자 수는 32만9100명을 기록했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60261647 >

3)서울경제
『[영상] 강물에 떠내려온 시신 먹는 들개... ‘코로나 생지옥’ 인도
  입력 2021-06-02 16:41:58 수정 2021.06.02 16:41:58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들개들이 강둑에 떠내려온 시신을 훼손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례 비용이 치솟고 화장터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이를 감당하지 못한 가족이 시신을 유기한 탓이다.

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의 마을 주민들은 최근 떠돌이 들개들이 강둑에 떠내려온 코로나 사체를 갉아먹거나 훼손하는 것을 속속 목격했다. 이에 주민들은 지방정부를 향해 대책 마련을 촉구한 상태다.

인도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강에 시신을 수장하거나 유기하는 일이 빈번한 상황이다. 장례 비용이 치솟은데다 화장터마저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포화 상태에 치닫자 가족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시신을 강에 유기하고 있는 것이다.

한 주민은 “강가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개들이 시신을 먹는 것을 목격했다”며 “끔찍한 광경이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민은 “물과 시체가 코로나19에 오염됐을 수 있는데 개들에 의해서 질병이 퍼지면 어떡하냐”며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했다.

최근 갠지스 강변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로 추정되는 시신 90구 이상이 떠오르기도 했다. 강변 모래톱에서도 얕게 묻힌 시신 수천여구가 발견됐다.

인도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지난 5월 최고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13만~15만명 수준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도 3,000명대다.』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HBPFLPI >
4)조선닷컴
『강가에 버려진 시신, 들개 밥 됐다... 인도 사람들 “종말 보는듯”
  입력 2021.06.02 17:28

인도의 코로나 사망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시신이 강물에 버려지고 있는 가운데 강물에 떠내려온 시신을 들개가 훼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인도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의 갠지스강 지류인 바기라티강 주변에서 들개들이 반 정도 불에 탄 시신을 훼손하는 모습을 마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훼손된 시신은 최근 며칠 동안 내린 비 때문에 강물이 불어나자 물살에 휩쓸려 바기라티 강둑까지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인다. 이 마을에 사는 한 남성이 강가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떠돌이 개들이 시신을 뜯어먹고 있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다. 이 남성은 “인간 존엄성의 종말처럼 느껴졌다”며 지방 정부에 시체 수습을 당부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장 라메쉬 셈왈은 이 시신을 수습해 화장하도록 했다.

마을 주민들은 “코로나 감염자일지도 모르는 사람의 시신을 먹은 개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릴까 봐 걱정된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갠지스강 보존 단체인 ‘강가 비차르 만치(Ganga Vichar Manch)’의 로켄다르 비슈트 대표는 “이런 일은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된다”고 했다.

들개가 사람의 시신을 훼손한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현지 매체 더힌두에 따르면 지난 4월 인도의 한 화장터 인근에서 화장 대기줄에 놓여 있던 51세 남성의 시신에 떠돌이 개가 접근해 시신의 얼굴 부분을 훼손했다.

이는 지난달 인도의 코로나 사망자 수가 정점을 찍으며 많은 시신이 제대로 장례를 치르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인도의 화장터는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화장에 쓰이는 목재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지난달에는 인도 북부 비하르주(州)와 우타르프라데시주 경계에 있는 갠지스강 인근에서 시신 수십 구가 발견됐다. 현지 언론들은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화장할 여력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강에 수장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28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발람푸르의 코트왈리에서 남성 2명이 친척의 시신을 강에 유기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02/A3L5AF3QYVAUTD4ZXEJLIRDLF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3. 위와 같은 사실을 기초로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중앙일보, 한경닷컴, 서울경제, 조선닷컴은 인도의 심각한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보도하면서 이와 관련된 영상도 함께 실었다.
  해당 영상에는 들개가 시신을 뜯어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인도의 코로나 사망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시신이 강물에 버려졌고 강물에 떠내려온 시신을 들개가 훼손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을 기사화한 대다수의 언론매체들은 영상의 일부 장면만 떼어내고 모자이크를 씌워 사진 형태로 보도했지만, 위 적시 신문들은 데일리메일의 영상을 그대로 옮겨오거나 반복 재생 영상으로 편집해 실었다. 영상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개가 시신을 먹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매우 끔찍하다.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접근이 쉬운 온라인 매체에 이러한 영상을 게재한 것은 지나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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